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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 you again~!

정금화 |2008.01.16 10:13
조회 111 |추천 2


 

꿈을 꾸고 있어요...
그러나 오늘도 여지없이 당신이 또  출현하네요..

당신.. 어쩌면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률이 너무 좋아 상이라도 주고 싶은데..현실에선 불가능한 일이겠죠?.

 

하루는 당신이 날 모른체했어요..

꼭 지금처럼..

 

하루는 당신이 웃고 있었어요..

꼭 어제처럼..

 

오늘은 당신이 울고 있네요..

꼭 오늘의 우리 e☆처럼....아프게..

 

 

" 울지말아요..울지말아요..당신이 왜 울어요? "

 ' 바보같이.. 울어야할 사람은 난데......'

 

" ..... "

 

" 지금 울고 있는 사람은 나잖아요..!!!!! "

 

" .... "

 

 

" 왜 꿈에 나타나서 내 앞에서 우느냐구요?..."

 ' 지금 당신은 웃고 있을텐데.. '

 

" .... "

 

 

" 꿈속에서 조차 당신은 나를 울리네요. 그렇죠?

  이렇게 거짓된 눈물로 날 울리고 있자나요.."


" .... "

 

 

 

이 꿈이 언제 끝이날지 모르겠네요.

당신 언제까지 내 꿈에 노개런티로 출현할껀가요?...

종영이 아쉬운 16부작 드라마로 끝낼껀가요?

아니면 24부작???

아니면..대하사극이라도 찍으실껀가요??

그것도 아니라면..영원히 죽는날까지 내 꿈속에서 사실런지도 모르겠군요..

당신이란 사람..

참..

지독하네요..

지독히 날 놔주지 않는군요....

....

....

 

 

고마워요..

실은 고맙다는 말 "꼭"하고 싶었어요..

이렇게라도 당신 매일 볼 수 있고..느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 정말 다행이다..

  진짜 다행이다..'

 

이 꿈에서 깨지 않기를 오늘도 " 바라요. "

꿈에서 깨면 어느세 현실이  내앞에 다가와 있을테니깐요.

오늘도 오지 않는 잠을..억지로 청해봐요..

 

일찍 잠들면..

당신 좀 더 일찍볼 수 있는거겠죠...

그럼 오늘도..

good-night..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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