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꾸고 있어요...
그러나 오늘도 여지없이 당신이 또 출현하네요..
당신.. 어쩌면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률이 너무 좋아 상이라도 주고 싶은데..현실에선 불가능한 일이겠죠?.
하루는 당신이 날 모른체했어요..
꼭 지금처럼..
하루는 당신이 웃고 있었어요..
꼭 어제처럼..
오늘은 당신이 울고 있네요..
꼭 오늘의 우리 e☆처럼....아프게..
" 울지말아요..울지말아요..당신이 왜 울어요? "
' 바보같이.. 울어야할 사람은 난데......'
" ..... "
" 지금 울고 있는 사람은 나잖아요..!!!!! "
" .... "
" 왜 꿈에 나타나서 내 앞에서 우느냐구요?..."
' 지금 당신은 웃고 있을텐데.. '
" .... "
" 꿈속에서 조차 당신은 나를 울리네요. 그렇죠?
이렇게 거짓된 눈물로 날 울리고 있자나요.."
" .... "
이 꿈이 언제 끝이날지 모르겠네요.
당신 언제까지 내 꿈에 노개런티로 출현할껀가요?...
종영이 아쉬운 16부작 드라마로 끝낼껀가요?
아니면 24부작???
아니면..대하사극이라도 찍으실껀가요??
그것도 아니라면..영원히 죽는날까지 내 꿈속에서 사실런지도 모르겠군요..
당신이란 사람..
참..
지독하네요..
지독히 날 놔주지 않는군요....
....
....
고마워요..
실은 고맙다는 말 "꼭"하고 싶었어요..
이렇게라도 당신 매일 볼 수 있고..느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 정말 다행이다..
진짜 다행이다..'
이 꿈에서 깨지 않기를 오늘도 " 바라요. "
꿈에서 깨면 어느세 현실이 내앞에 다가와 있을테니깐요.
오늘도 오지 않는 잠을..억지로 청해봐요..
일찍 잠들면..
당신 좀 더 일찍볼 수 있는거겠죠...
그럼 오늘도..
good-night..
see you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