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오늘.....
뭐 먹으러 갔다가
현금영수증땜에 핸드폰 번호 알려달라는 알바생이
작업거는줄알고
'남친있어요..... "
라고 말했어요
알바생은 졸리 정색하면서
저도 여친있는데 현금영수증이요...
라고했어요ㅠㅠ
---------------------------------------------------
치킨시켜먹으려고 비비큐전화햇는데,
동생이 동방신기팬이라서 옆에서 계속동방신기동방신기거려서,
BBQ:"네 비비큐입니다"
저:"동방신기 한마리요" 이랬어요.
당황해서 전화끊었어요..ㅠ
---------------------------------------------------
친구네 집서 냉면은먹었는데 그게 속이 안좋았던건지
친구몰래 트름하고 방구좀꼈더니
옆에있던 공기청정기 오염도가 최강으로
올라가면서 삑삑거리던걸요.
하하하^^ 환기가 필요하다고.....막...
---------------------------------------------------
전에 모르는사람이 삼각김밥먹고가길래..
(완전 씨에프처럼 먹었음) 나도 모르게
"한입만....."
하면서 손을 내밀엇는데..
그분이 한입주셧어요..
아 먹고나서 제정신 차리니깐.. 후덜덜덜 그분이 인자한 미소로..
---------------------------------------------------
택배 도착한다고 문자 오잖아요.
근데 회원분이 동생한테 문자보낸다는걸
잘못해서 택배번호로 보냈삼.
"올때 메로나"
오늘 하루종일 실실 웃었음.
택배아저씨 얼마나 삶에 대한 회의를 느끼셨을까...
---------------------------------------------------
회원분이 노약자석에 다리꼬고 앉아 버스타고 가시는중이었음.
어느 정거장에서 할머니가 타셨삼.
할머니는 회원님 앞에 서셔 나오라는 눈치를 주는 분위기.
회원님 당연히 양보하려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기때문에 일어나니 다리가 조낸 저린거삼.
그래서 똑바로 서지못하고
옆으로 장애인처럼 픽 쓰러져 버렸음......................
버스에 있던 사람들 모두 할머니를 욕하기 시작....
할머니 조낸 무안해함.
근데 그 분위기에서 다시 일어설수가 없어서 그냥 앉았다고 하삼.
그리고는.. 내릴 때 쩔뚝거리면서 내리셨다는 슬픈 비화가.....
여기에 달린 꼬리>>
이거보니까 그거 생각나삼..
다리 아프고 피곤에 지친 어떤 회원님이
버스 타서 앉고싶다고 중얼거리다가
앉아계시던 할머니쪽으로 넘어져서
할머니 귀에대고 앉 고 싶 다 한거
---------------------------------------------------
예전에 카페에서 어떤님이 메신저로 남자친구랑 말다툼을 했는데
그 메신저로 싸우다보면 엄청 짜증나고 화나는데
글로쓰는데 한계가 있으니까 제대로 전달이 안되잖아요
그래서 회원님이 마구마구 글로 쏘아부치는데
...그러다가 중간에 대화가 끊겨서
회원님이 한참 기다리다가
나 정말정말화났다는 느낌으로 격하게
"짜증나"라고 친다는게 그만....
"짜자안"
남자친구는 "ㅋㅋㅋㅋ" 이런반응.
그래 나도 짜잔- 이랬던가?ㅋㅋㅋ
그래서 본의아니게 무마됐대요...
---------------------------------------------------
학교에서 있는데 날씨가 너무 추운거에요
어떤 여자애가 "오늘 너무 춥다 손시려워" 그러니까
같이 있던 남자애가 " 겨드랑이에 손끼면 따뜻해" 그랬는데
그 담 여자애가 한 행동이
팔짱끼듯 크로스로 양쪽 겨드랑이에 손을 넣은게 아니라
같은 방향 겨드랑이에 끼면서
조낸 진지하게 " 이러케?" 그랬대요
---------------------------------------------------
어떤분이 고등학겨때 똥이 너무 마려워
조금만 참자 하느님 제발 도와주세여 하면서 걸어갔데여
학겨가 산이라 주위에 뭐 별로 없었나봐여
조금씩 조금씩 걷다가 결국 싸고말았데염
엄마아빠한테 저나하니(엄마 나똥샀어ㅠㅠ)
데리러 오셨는데 차 뒤자석엔
박스가 깔려있더래요 .....
박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떤 고딩 여자분이 학원 수업을 마치고
밤늦게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어두컴컴해서 가뜩이나 겁먹고 가고 있는데
저 멀리서 불량 남학생들이 모여있는게 보이더래요
이 여자애가 피해서 다른데로 가려는데
그 남학생들 중 한명이
"야. 일루와"
그러더래요
근데 이 여자애는
"야. 날라와"
이렇게 알아듣고
잠시 고민하다 무서워서
훨훨 날개짓을 하면서 그 남학생들한테 가니까
남학생들 미친년인줄 알고 무서워서 막 도망갔다고 ㅋㅋㅋ
---------------------------------------------------
어떤분이 올리셨는지는 기억이 안나여
내용이 웃겨서 ㅋㅋㅋㅋ
그 분이 늦은 밤에 컴퓨터를 하고있었대여
근데 아빠가 오는 소리가 들려서
불끄고 이불 뒤집어 쓰고 침대에서 자는 척을 했데여
근데 아빠가 술드시고 자기 방에 와서..
딸을 보면서 하는 말이
" 성희야.. 우리 성희 이렇게 생겨서 시집 못가면 어떡하노.."
그 분 침대에서 우셨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대박집 쪽박집 아시죠?
하루는 감자탕집을 했는데...혹시 보신분?
이영자랑 강성범이 우선 쪽박집에 방문해서
시식을 하잖아요 ...
감자탕을 먹는데....
감자가없는거삼
이영자가...
"아니 왜 감자탕에 감자가 없어요 ? "
이러니까
주인이하는말...........
.
.
.
제가 감자를 싫어하거든요
제가 감자를 싫어하거든요
제가감자를싫어하거든요
아니 그럼 감자탕집을 왜하는거냐구!!!!!!!!!!!!
---------------------------------------------------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교복입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그때 마침 집 앞에 있는 한 남고가 하교하는 시간이었지ㅋㅋ
나는 도도하게 보일꺼라고
한껏 고개 들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장난감 총알이 양껏 떨어져있던 곳을 밟고만 거야ㅠㅠ
망신당하지 않으려고 빛의 속도로 운동신경을 발휘해
넘어지지 않으려고 했던것이.......
그 자리에서 그만,,,
나도 모르게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버렸다는.....
친구들 창피하다고 나혼자 두고 다 도망하고.
혼자 멍하니 몇 초간 길거리에 앉아있었다는ㅋㅋㅋ
---------------------------------------------------
강타
한번은 술에 취해서 집에 왔는데
집앞에 팬들을 보고는
"정말 미안해.. 난 해준게 하나도 없어.."
라고 하더니,
마침 마당에 어머니께서 널어놓으신 고추를 팬들에게 던지며
"이거라도 받아줘! 내 마음이야-"
그 때, 어머니께서
"너 뭐하는거야!!! 얼른 안주워??" 하시자
바로 "팬 여러분~ 같이 주워요"라고......
전진
-가방을 메고 가는데 뒤에서 팬이 갑작스레 껴안자
"하지마!! 귤터져!!"라고...........
이재원
- 팬싸인회 하는데 이재원이 머뭇거리자
팬은 날짜를 모르는 줄 알고 "9일이에요^^"라고 말했다.
그 팬이 받은 싸인에는 to.구일이에게~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