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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사랑 13회

한윤희 |2008.01.16 17:09
조회 997 |추천 7


용기 : 뭡니까?

신영 : 회장님 옆에 있어주고 싶어서요. 정직한 사람은 외로운

거니까. 참고, 돌아가고, 피하고, 그런것에 사람들 다 물 들어

버렸는데 회장님만 아니잖아요. 참 순수한 사람 같아...

용기 : 날 지금 위로하는 겁니까, 아니면 날 유혹하는 겁니까?

신영 : 둘 다요.

용기 : 이신영씨, 날 위로해주는건 고마운데 나 사랑하는 여자

있어요.

신영 : 그분도 회장님을 사랑하나요?

용기 :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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