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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여드름치료, 여드름짜는법] 여드름의 적! 술(酒)

김경화 |2008.01.16 17:39
조회 106 |추천 1

 

주5일 근무가 되어 마치 아주 여유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는 참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평일에 주어지는 업무량은 이전보다 더욱 가중되게 마련이죠.

게다가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는 술자리...

마실 때는 좋은데 다음날이 되면 숙취 때문에 온종일 몸이 눅눅합니다.


이러는 사이 그동안 잠잠했던 여드름이 올라오거나

원래 여드름이 있었다면 얼굴에 온통 여드름으로 뒤범벅이 되어버려서

술독이 올랐다며 한의원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요.


기본적으로 사람이 술을 마시면

면역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염증반응을 가속화시키므로

여드름이 더 악화되는 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더군다나 한의학으로 풀이하자면

술은 그 성질이 따뜻하여 열기를 상부로 끌어올리므로

얼굴 쪽으로 열이 몰리게 되어 여드름이 악화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소화기의 노폐물인 담음을 형성하여

위장의 열독에 의해 여드름이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술자리 이후 잠이 부족해지고 피로가 누적되어

악화되기만 하는 스트레스는

없던 여드름까지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는 것 명심하셔야겠네요.


이밖에도 얼굴에 실핏줄이 많이 보여 생기는 안면홍조증도

음주이후 혈관팽창으로 인하여 더 악화 될 수 있으니

지나친 음주는 결국 건강뿐 아니라

고운 피부를 망치는 지름길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출처 : 화접몽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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