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군인들의 혹한기 훈련을 아세요?

최양희 |2008.01.18 03:35
조회 4,913 |추천 156



 
 


군대이야기라면


항상 아빠랑은  이야기가 안돼지요


옛날보다는 날씨고 환경도 비교가 안되니...


요즘은 많이 춥지는 않치만


그래도 혹한기 훈련이 많이 힘들다고 하던데..


 


언듯 어제뉴스에도 혹한기 훈련중 탈영~~~


간담이 서늘하고 일이 손에 안잡히더군요


혹한기 훈련중인 아들생각에...


 


어떻게 훈련을 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무지 힘들겠구나..많이 춥겠구나..무사히 건강히 마쳐야하는데..


이런생각으로 하루를 보내지요.


 


젊은 대한의군인들...


힘내시구 건강하게 군생활보내시길..


 


흥청거리며 철없이돌아다니는 여자들도 많구만


꿋꿋하게 나라지키는 대한의  아들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군가산점!!!!


정말 많이 많이 주고싶은게 나만의 생각이겠지요?


왜 여성부에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지 군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왜 반대를하는지...


여성부에 몸담고있는사람은


전부 딸만 가지고있나요?


 


지금 모든군인들은 가산점 따위는 필요없다고 생각할겁니다.


그것때문에 군에 가는건 아니니깐...


부모로써 자꾸 화가나요.


 


모든 군인들 혹한기 훈련기간인데


모두모두 힘내시구 건강하게 지내길


두손모아 힘을 실어 드립니다.

 

 

 

------------------------------------------------------------------------------------

                   아 ~ 감사 합니다

         사실 엄마인 나도 혹한기 훈련이 있다는걸 몰랐어요..

         아마도 여성분들도 이런 훈련이 있는줄도 모르지 싶네요..

         그냥 2년의 세월을 게기다 오는게 아니구 힘든과정을 거친다는게...

        

         시간이 지나면 아련한 추억이라 말하겠지만

         지금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걱정이 많이 됩니다.

 

        죄송해요 혹한기 사진이 전 없어서..

        혹한기 훈련을 뭘 어떻게 받는지도 사실 자세히 몰라요

 

         일단 추위에 행군이나 밖에서 잠을 잔다는거만 생각해도..안쓰러워서요

 

 

추천수156
반대수0
베플김효진|2008.01.18 17:57
제대한지 벌써3년이네! 혹한기훈련? 나보다 어린 고참한테 갈굼 당하고 개욕 먹어도 참을수있었다. 여친이랑 헤어졌어도.이 악 물고 견뎌냈다.근데 혹한기훈련 군생활 하면서 첨으로 탈영할까 생각이 나더라..그저 따뜻한 집에 담요가 그렇게 그리운건 처음이였다.영하 20도 내려가는 천막안에서 총을 꾹 잡고 동료들과 새우잠을 자면 아침에 전투화를 신을려고 하면 전투화가 꽁꽁 얼어서 발이 안들어가고 그걸 억지로 신어볼려고 손으로 전투화를 구겨서 신었던게 기억난다.지옥이라면 여길까.생각을 했으니깐 지금 군대에 남친 보내신 곰신 여러분 남친한테 저나오면 한마디 해주세요. 자기때문에 내가 이렇게 따뜻하게 집에서 편안히 자고 있는거니깐 너무 고맙다구..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