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몇달전 제대하고 회사다니면서 등록금 모으구요.
저도 회사다닙니다.. 참고로 남친이 저보다 좀 어려요...
좀전에 휴가얘기하다가 돈얘기가 나왔거든요/
제가 남친심기 불편하게 한거같아서 맘이 안좋아요..ㅡㅜ
이따가 애교부릴테지만...ㅋ
작년엔 1박2일로 비성수기때 휴가같이 다녀왔거든요..
근데 이번엔 성수기기간이구. 2박3일로 다녀오자 했는데
펜션값이 장난아니더라구요...
싸고 괜찮은데는 이미 예약다 되었고....
울 회사 휴가가 늦게잡히는 바람에 ㅡㅜ
전 휴가상여금 어느정도는 나와서..
갈때올때차비,먹을거사는건 둘이 10만원씩모으면
왠만큼아껴쓰구 남을것같기도 하구요.
둘다 면허는 있지만 차는 아직 없고 ㅡㅜ
저희 둘이 저금해놓은게 있거든요...지금보다 많았었는데
서로 부모님 저녁사드리고 등등..
우리한테 쓴건 없구요..
지금 남은게 딱 2박3일 방값이더라구요..
여기저기 알아보니깐....
민박으로 하려니 씻는것도 불편하고..
방도 없구..
다른커플들은 어떻게 해요????
2박3일 방값으루 15만원넘게 쓴다면 너무 과한가요??
궁금해요 다른커플들은어떻게 가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