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과 아이가 좋아하는 사골국...
2~3일동안 푹 고와 뽀얀 액기스 국물만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하룻동안 핏물을 빼주는데 물을 세번이상 갈아 깨끗한 물에 핏물을 완전히 빼고 한번 삶은 물은 버리고 사골도 깨끗히 닦아 다시 물을 받아 끓였지요.
끓일때 당귀하고 생강 마늘을 넣고 끓였답니다...
뽀얀 국물이 마음까지도 녹여주는 이 밤
우리의 저녁식탁...
식탁이 허전한듯 싶어서
제가 담군 배추김치와 열무김치, 마늘과 청양고추 쌈장 그리고 김치전을
내 놓았는데 아주 맛있게 먹어주는 저희 집 남자들의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