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드라마중에서 ㉠부터 ㉭까지 재밌었던 드라마들을 적어봤습니다.
재밌게 읽으세요~
㉠ : 궁
2006년 1월 11일~2006년 3월 30일
윤은혜, 주지훈, 김정훈, 송지효 등 출연
평균시청률 22.6%, 최고시청률 28.3%
만화책 이 큰 인기를 끌었었고, 드라마가 된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면... 이라는 채경이의 상상에서 시작되는 드라마이다.
소품, 의상, 건물 하나하나가 고풍스러우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를 풍겼었고, OST또한 드라마와 잘 맞아떨어졌다.
그 당시 에 맞서 뒤는게 시작해 불리한점도 있었으나 종영 후, 더 큰 인기를 끌었었다.
인기에 힘입어서 20부에서 24부로 연장방송까지 하게 되었고, 까지 기획된다고 하여 큰 화제가 되었었다.
㉡ : 내이름은김삼순
2005년 6월 1일 ~ 2005년 7월 21일
김선아, 현빈, 다니엘헤니, 정려원 등 출연
평균시청률 37.5%, 최고시청률 50.5%
2005년, 대한민국을 삼순이 열풍으로 빠지게 한 드라마. 매회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고, 시청률 50%를 돌파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30대 노처녀와 연하남 제벌2세와의 사랑이야기를 그렸으며, 그 당시 시청자들에겐 다소 생소한 '파티쉐'라는 직업을 널리 알리게 된 계기도 되었다.
나는 이라는 드라마를 봐서 을 안봤지만 그 해 겨울에 재방송으로 하는 걸 우연히 봤는데 너무너무 재밌게봤다. 다른 사람들은 여름에 봤던 드라마로 기억하고 있지만, 나에게는 겨울을 생각나게 하는 드라마이다.
㉢ : 달자의봄
2007년 1월 3일 ~ 2007년 3월 15일
채림, 이민기, 이현우, 이혜영, 공형진 등 출연
평균시청률 17.2%, 최고시청률 19.8%
33살 노처녀와 27살 연하남의 사랑이야기. 다소 식상한 면도 있었다. 매회 패러디가 한개이상이 나왔었다. 처음엔 웃겼는데 나중에는 식상하고, 웃기지도 않았었다. 이 드라마에 가장 큰 아쉬운 점이라면... 무리한 방송분량! 정말 작가님이 시청자들에게 하고자하는 말은 다 끝났는데, 계속 방송이 되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22부작이였는데, 16부작으로 이야기를 매듭지었으면 좀 더 많은 인기를 끌었을것 같다.
㉣ : 러브홀릭
2005년 5월 2일~2005년 6월 21일
강타, 김민선, 이선균, 유인영 출연
최고시청률 9.2%
강타의 첫 드라마라 화제가 됐었던 드라마이다. 하지만 의 위력으로 10%이하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다. ㉣... 내가 본 드라마 중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나는 드라마가 밖에 없어서 올렸다. 그래도 볼때는 재밌게봤다.
㉤ : 미우나고우나
2007년 9월 3일~방송중
김지석, 한지혜, 조동혁, 유인영, 이영은 등 출연
최고시청률 40.4%
일일연속극상 드물게 40%를 돌파했다. 그만큼 인기도 많고 전체방송분량중 반밖에 방송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50%도 머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극중 무엇하나 부족한 이야기를 담고있는 캐릭터가 없다. '백호', '단풍', '현우'의 삼각관계, '선재', '수아', '지영', '우진'의 사각관계, 얽히고 설킨 등장인물들의 관계... 다소 설정이 미흡한 면도 있지만 완소 드라마이다.
㉥ : 발칙한여자들
2006년 7월 29일~2006년 9월 24일
유호정, 이기우, 정웅인, 임지은 등 출연
평균시청률 12.5%, 최고시청률 14.8%
고생을 하며 남편(정웅인)을 뒷바라지 해가며 의사를 만들어놨더니 남편이 바람을 펴 배신당한 여자(유호정)가 복수하는 이야기이다. 결국 복수는 하지 못하고 새로운 연하남(이기우)과 사랑에 빠지지만, 결국 더 행복해졌다. 인기는 크게 없었지만 내겐 기억이 남는 드라마이다.
㉦ : 소문난칠공주
2006년 4월 1일 ~ 2006년 12월 31일
김혜선, 이태란, 최정원, 신지수 등 출연
최고시청률 47.0%
덕칠, 설칠, 미칠, 종칠. 네자매를 중심으로 흘러가는 드라마이다.
역시 40%를 돌파하며 주말극 최강자로 올랐었다. 50부에서 무리하게 80부로 연장방송 되었고 불륜, 혼전임신, 출생의 비밀 등의 이야기가 방송되어 한때 비판도 들었던 드라마이다.
내겐 굉장히 재밌었던 드라마이다.
㉧ : 온리유
2005년 6월 4일~2005년 7월 24일
한채영, 조현재, 이천희, 홍수현 등 출연
최고시청률 20.4%
2005년 여름,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달콤한 드라마 하나가 탄생했다.
으로 큰 인기를 모은 한채영의 3개월만의 복귀작!
이탈리아의 배경이 굉장히 멋졌었고, 드라마에서 나오는 요리들과 스파게티는 굉장히 환상적이였다. 다시보고 싶은 드라마이지만 볼길이 없어서 안타까운 드라마이다.
㉨ : 쩐의전쟁
2007년 5월 16일~2007년 7월 5일
박신양, 박진희, 신동욱, 김정화 등 출연
평균시청률 31.0%, 최고시청률 36.0%, 보너스라운드 최고시청률 28.5%
돈에 복수하려다 돈의 노예가 된 한 남자의 휴먼 드라마!
사채, 대부업이라는 것이 드라마화되기는 처음이였으며 여기에 사랑이야기를 첨가한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시청률도 높았고 당시 인기도 굉장했어서 쩐의전쟁-보너스라운드가 방송되기도 했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번외편이 방송된 것이다.
허나 번외편이 본편보다 재미가 없어서 조금 실망했었다.
㉩ : 천국의계단
2003년 12월 3일~2004년 2월 5일
최지우, 권상우, 김태희, 신현준 등 출연
최고시청률 43.5%
끝날때마다 다음회가 기다려진 드라마 중 이 가장 기다려졌던것 같다. 선과 악이 뚜렸하고, 권선징악의 형태로 흘러갔다. 명대사들도 많이 만들어졌고, 감동도 엄청났었다. 그 당시 인기는 말할것도 없다.
㉪ : 커피프린스1호점
2007년 7월 2일 ~ 2007년 8월 27일
공유, 윤은혜, 이선균, 채정안 등 출연
평균시청률 24.2%, 최고시청률 29.9%
2007년 여름을 더 뜨겁게 달군 !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화제를 모은 윤은혜의 세번째 작품이다. 동성애를 소재로 했다고 볼수도 있다.
의 파티쉐처럼, 도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널리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나 또한 이 드라마를 보고 바리스타를 꿈꾸게 되었다. 소중한 드라마이다.
㉫ : 투명인간최장수
2006년 7월 5일~2006년 9월 7일 방송종료
유오성, 채시라, 조연우, 최여진 등 출연
평균시청률 16.0%, 최고시청률 22.8%
경쟁작 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었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최장수의 이야기를 그렸었는데... 눈물없인 볼수 없는 드라마지만 조금 유치한 면도 있었던 드라마였다.
㉬ : 포도밭그사나이
2006년 7월 24일~2006년 9월 12일
오만석, 윤은혜, 정소영, 김지석 등 출연
평균시청률 11.1%, 최고시청률 15.6%
의 황태자비 윤은혜가 출연한다는 이유로 방송전 화제를 모았다. 허나 그 당시 경쟁작은... 국민드라마 !
시청률 40%를 넘나들던 과 힘겨운 싸움이 예상됐었다.
하지만 첫회 7.8%이라는 최저시청률로 시작해서 마지막회 15.6%라는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10개월동안 방송된 과 정면대결을 한 8개의 드라마 중 평균시청률 10%를 넘긴건 뿐이였고, 최고시청률 15%를 넘긴것도 역시 뿐이였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이고 지금까지도 다운받아놓고 보는 드라마이다.
㉭ : 환상의커플
2006년 10월 14일~2006년 12월 3일
한예슬, 오지호, 김성민, 박한별 등 출연
평균시청률 15.0%, 최고시청률 22.7%
, 로 큰 사랑을 받는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세번째 작품이다. 동시간때 30%를 넘나들며 방송되던 과 똑같은 시간때에 시작해 많이 불리했던 드라마이다. 허나 의 시청률도 소폭 하락하게 만든 !
한예슬의 말투도 굉장히 웃기고 기발했단 생각이 들고, 남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색다른 풍경으로 보였다. 그리고 드라마의 감초역활 강자, 강자와 상실이가 만나면 안 웃을수 없는 에피소드가 만들어진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