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정말 빨리 흘렀어...
청년의 가슴에는 처음과는 달리 4개의 짝대기와 이등병때에
어깨에있던 노랑색 병아리가 초록색 병아리로 변했지.
그리고.. 마지막.. 아니.. 사회에 새로운 첫 발을 내딛게 도와주는
군생활 마지막 휴가를 나오게 되었어.
청년은 정말 가슴이 벅차 올랐지.
내가 알고 있는 세상은 정말 아름다웠거든...
항상 웃고 정직과 근면 성실만이 가득할것만 같았던 세상...사회..
군 밖의 생활들,..
9박10일동안 ............ 기대했던 사회는 그런것만이 아니엿지.
거짓과 가식.. 그리고, 경쟁과 악탈이 가득한 더러운 사회였어.
물론 아름다움도 함께 가지고 있어지만 말이야.
청년은 변하지 않았는데. 세상이 변한것만 같았지.
청년은. 결심했어.
이 세상, 더러운 사회가 있는 이 세상을 아름다움을 크게 만들어,
조금만이라도 더러운 사회를 덮어보자는... 그런..희망.
희망..을 가지고.. 전역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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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무제시리즈를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물론 별로 없겠지만.)
아무튼. 저는 전역을 합니다. 바로 ..내일..
그리고 세상에 새로운 첫발을 내딛게 되겠지요.
군대에서의 2년은 저에게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경험 과 추억 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삶을 . 이등병과 같은 성실함과 병장과 같은 노련함으로
살아보겟다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