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가 나서 백혈병이다..
막 이러면 쵸큼 드라마가 너무 뻔해지지 않겠어요?
제가 생각한 시나리오는요..
일단 예전에 지성이 진짜 막 놀았던 애였던 겁니다.
예전에 주먹으로 한 동네를 주름잡던 애였던 거죠-_-
그래서 마구잡이로 쌈하고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그렇게 지내오면서 코뼈를 하도 많이 맞아서 조금만 터치되도 코피가 흐르게 되는 겁니다.
선천적으로 코피가 잘 흐르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그러기엔 지성은.. 넘 연예인같이 생겼잖아요ㅠ_ㅠ
그래서리 그런 무방비(?)한 생활을 계속 하고 있을 때 한 여자를 만난 겁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사람을.
그런데! 그사람이 선천성 심장기형 같은.. 즉, 흉부외과가 관여해야만 하는 상태의 질병을 가지고 있었고.. 이에 지성은 결심을 합니다. 이 사람은 내가 살린다. 반드시 내가 살린다고.
그래서 이른바 환골탈태(!)를 하게 됩니다. 쌈박질 때려치고 완전 공부해서 결국 의대에 입학하게 되는 것이죠.
그 여자애를 치료하기 위해 열심히 흉부외과의 꿈을 키워가던 도중에 그 여자애가..
결국 죽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극중의 우리 민정이가 지성한테 고백을 했을 때 xxxx한 지성이 우리 민정이를, 평소에는 하지 않을 잔혹한 말로 차버린 것입니다.
아직 그 여자애를 잊지 못해서. 그리고 그 여자애에게 미안해서.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알게 된 우리 민정이는 모든 걸 이해하고 기다려주고..
아아 여기까지가 한계인 모양입니다.
여차저차해서 둘은 사랑의 노예~가 되게 됩니다.ㅡ_ㅡa
하나 추가 한다면..
제생각에는 극중 주인공 중 한명이 심장에 이상이 생기는 사건이 발생하여 최강국 횽아가 치료해주던가 하지 않을까.. 에라이 나도 몰라요~
시나리오 쓰는 분들의 머리는 완전 좋은 것 같습니다(__)*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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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럭저럭 생각해봤습니다. 허헛;;
순전히 제생각이니.. 수정, 태클 모두 환영합니다. 물론 욕하지는 말아주셔요.ㅠ
마지막으로..
뉴하트 완전좋아요!!
하지만 우리 민정이를 맵게 찬 지성은..시러요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