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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휴가

곽진희 |2008.01.21 00:42
조회 14 |추천 0


 

지난 날이 슬픔

 

1980년... 아직 30년이란 시간이 흐르지도 않은 그 참혹한 사건.

 

영화를 보는 내내 저런 말도 안되는 사건이 벌어졌다는 것에 대해서... 어처구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만약 똑 같은 사건이 일어 났더라면... 난 과연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해본다.

 

광주민주화운동, 그 몰아치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광주시민들은 그릇된 역사 속의 희생자가 되었다.

 

그 사람들의 순고한 정신과 인간애를 가공된 영화로 남아

체험하게 되었음이 고마웠다.

 

그들의 죽음이... 그들의 죽음으로 하여금...

다시는 똑같은 역사의 과오를 남기지 않는 국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렇지만 아직도 현실에서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무자비하고 무차별적인 공격이 가해 지고 있음을 느낀다.

 

강자는 약자에게 무자비함을 휘두루지 않던가!

 

이데올로기의 문화적, 사회적 이념은

이제 먹고사는 경제논리의 전쟁으로 바뀌어 버렸지만

 

우리가 함께사는 이곳 대한민국이

 

어떠한 논리 어떠한 이론을 내세우더라도

 

국가가 국민에게 총칼을 휘두르는 일은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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