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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스 오늘 대구 홈경기이군요;;

최조봉 |2008.01.22 13:19
조회 487 |추천 0



점프볼에서 기사보다가 이곳까지 왔습니다.


저는 2001-2002시즌 수능마치자마자 서포터스가입이후 홈경기 20경기정도 관람한


지금은 서울에서 공부중인 대학생입니다. 당시 오리온스 인기 정말 좋았었는데요 ㅎ.


점프볼의 주간 예측을 보니 오늘 KT&G와의 경기 패배를 예상하던데요;;


 


< 대구 오리온스 - 5승 30패 10위, 주간 성적 ~ 2패 >
오리온스에게는 아쉬움이 가득한 한 주가 되었다. 주간 가졌던 모비스와 전자랜드 전 모두 좋은 경기를 펼치고도 후반 집중력 부족으로 두 경기를 모두 잃으며 의미있는 "2패"를 추가하고 말았다.
용병 트러블과 부상이라는 두가지 악재를 동시에 겪은 오리온스는 결국 최하위로 떨어지는 "수모"를 겪었다.
디스크에 걸린 탑가드 김승현을 대체할 인물이 없었고, 쓸만한 용병 브래넌의 부상으로 시작된 용병 트러블은 트리밍햄의 부상과 아론의 부상 교체로 이어졌고, 기대했던 이동준의 "부적응"이라는 삼박자(?)가 척척 맞아 떨어지며 11연패까지 당해 "사신" 이충희 감독은 감독직을 물러나고 말았다.
김승현이 복귀했지만 팀 분위기는 떨어질대로 떨어져 승리를 거두기는 힘에 부쳤고, "32연패"를 경험했던 김병철은 자신감을 잃은 모습이 역력하다. 이제 오리온스에게 남은 건 "캐스팅 보드"와 "리빌딩"이라는 단어일 것이다.
KT&G와 22일(화요일) 대구에서 경기를 갖는다. 높이의 열세를 따라잡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패배 예상.


 


 


이럴때일수록 필요한 것이 팬들의 성원입니다.


대구동양은 국내 유일의 기네스북 등록 농구단인거 아시죠?


그 후신인 오리온스. 부끄러운 기록이라고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주전 다빠지고 용병 없는 가운데 그성적 어쩌면 당연합니다.


김승현선수의 부상이후로 저 사실 시즌 접었습니다. 이번시즌은 그냥 농구에 관심을 끊고 지냈죠;


그러다가 오랜만에 옵니다. 저는 지금 서울이라서 경기를 직접 못보지만;;


 


대구 계신분들 오늘 약속 없으시면 대구실내체육관 가셔서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김승현 선수입니다.^^ 현명호 아나운서의 전용 멘트가 있죠!


 


대한 민국 대표가드 넘버 쓰리 김! 승! 현! 지금 15번이시던데 ㅎ


암튼 예전 "무한질주 대구동양"의 모토는 알고 있는데


오리온스로 바뀐 이후 8박자 구호가 어떻게 바뀌었죠?


 


전 일단 2001-2002 시즌 김승현 선수가 루키이고 김병철, 전희철 선수, 힉스, 페리맨 선수가 베스트 5를 이룬 시절로 돌아가 오늘 오리온스를 응원하겠습니다.


 


무~~한~~질~~주~~대~~구~~동~~양~~


무한~~질주~~대구~~동양~~


무한질주~~~~대구동양~~~~


무한질주 대구동양.


 


오늘 점프볼의 예상을 뒤업고 오리온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날씨 추운 서울 관악산 아래에서


2008년 1월 22일  화요일.


 


대구 토박이,


소심한 골수 삼성팬,


2001-2002 자랑스런 대구동양 서포터스


최조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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