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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 쓰는 인생

이명숙 |2008.01.22 14:57
조회 31 |추천 1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자시 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때 가지고 가지 못 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를 하직 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사실 입니다.

 

내 것이라고는 영혼과 업보 뿐입니다.

영원히 가지고 가는 유일한 나의 재산 입니다.

부귀와 권세와 명예도 잠시 빌린 것에 불과 합니다.

 

빌려 쓰는 것이니 언젠가는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빌려 쓰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너무 가지려고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많이 가지려고 욕심 부리다 모두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대로 놓아 두면 모두가 내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베풀면 오히려 더 큰 것을 얻을수 있습니다.

 

내 것이라고 집착하던 것들을 모두 놓아 버립시다.

나 자신마저도 놓아 버립시다.

 

모두 놓아 버리고 나면 마음은 비워 질 것입니다.

마음이 비워지고 나면 이 세상 모두가

나의 빈 마음 속으로 들어 올 것입니다.

그것들은 이제 내 것 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행복의 항아리

 

뚜껑이 없습니다.

울타리도 없으며 주인도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 주기에

한 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대 행복이 넘친다면 살짜기 채워 두고 가십시오.

당신의 웃음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 나에게 조금 남는 것은

삶과 사랑의 희망입니다.

나는 아주 조금 채워 두고 갑니다. 

==== 좋은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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