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국제전화사기단 이라는 범죄조직에 대해 본적이 있었다.
대만 싱가폴 등 아시아지역에서 전화국이나 여러 공공기관 사칭해 전화를 걸어
돈을 빼내게 하는 사기단이라는데...
내가 직접 당할줄 몰랐다.
당했다는게 돈을 얼마 잃고 그런건 아니지만 정말 티비에서만 보던게 나한테도 일어날수있다니...ㅡㅡ:
지금까지 세네번 전화 왔었는데...
처음에는 전화국에서 정확하게 72만6천원 전화비가 연체됐다는 식으로 9번을 눌러 상담원과 연결하라는식이었다...
정말 처음엔 깜짝놀라 바로 끊고? 전화국에 전화해 알아봐 사기전화줄은 알았지만...잘못하면 나도 피해자가 될뻔했으니...ㅡㅡ:
끊은뒤 한 두시간뒤엔 또 전화가 왔는데... 웃긴건...이번엔 72만2천원으로 4천원이 DC된 가격이었다...ㅋ
어이가 없어...9번을 눌러 막 욕을 할려고했지만...나중에 티비에서 보니 9번을 눌러 상담원과 연결되는 순간 국제전화콜렉트콜이라나 전화비가 나간다고해서 참고참아 그냥 끊었다...
그리고 최근에...어제 이번엔 우체국에서 반송된 우편물이 있으니 찾아가라며 또 상담원 연결을 하라는 식으로...
또 끊었다...
이 사기단 녀석들... 날 꼭 사기쳐먹겠다는 오기로 전화질하는거같은데...
정말 그지들...
암튼...오늘도 전화가 온다...
만약 이런식의 전화를 받는다면 바로 끊으시길...
정말 중요한건 짜증난다고 9번을 누르고 욕을 하는 순간...게임오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