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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의 마법 `겨울 뚱녀`, `날씬쟁이`로 변신

굿존GoodZone |2008.01.22 20:14
조회 736 |추천 6
패딩의 마법 `겨울 뚱녀`, `날씬쟁이`로 변신   [JES 이현] 겨울이면 유독 뚱뚱해졌던 여인들이 '날씬쟁이'로 변신했다. 두툼한 오리털로 강추위를 막아 주던 패딩이 날씬한 모습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 슬림해 보이는 패딩의 법칙을 알아 두면 '겨울 뚱녀'의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다.

1. 통통한 체형의 사람이라면 박스형 패딩 코트보다는 A라인 형태의 반코트 길이를 골라 타이트한 레깅스와 함께 입는 것이 좋다. 이때 롱부츠를 신으면 시각 효과를 줘 날씬해 보인다.

2. 최근 패딩은 1980~1990년대 선보였던 단조로운 검은색을 벗어나 퓨처리즘을 반영한 듯 광택이 나는 제품이 많다. 특히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짧은 길이의 패딩에는 터틀넥 티셔츠·미니스커트·니삭스(무릎까지 오는 양말)을 신어 주면 발랄해 보인다.

3. 길이가 긴 패딩이 부담스럽다면 베스트 타입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패딩 베스트에 울이나 면 소재 셔츠와 바지 등을 입으면 날씬할뿐더러 활동적 이미지를 줄 수 있다.

4. 어깨나 허리 부분, 또는 주머니에 스웨이드나 가죽을 덧댄 디자인은 허리선을 강조한다. 특히 허리단을 넓게 한 디자인은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5. 톤온톤 컬러 매치를 하자. 이너웨어에서 아우터로단계별로 컬러가 짙어지면 몸이 축소돼 보인다. 특히 후드 셔츠를 레이어드하면 어깨가 좁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6. 이너웨어를 최대한 얇게 입는 것은 패딩이 지켜야 할 필수 법칙이다. 이때 가장 튈 수 있는 아이템은 원피스. 파스텔 컬러 쉬폰 원피스를 매치하면 여성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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