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국온지 10일이 지났네요. 제가 사는곳이 뉴저지라 곳곳에 주유소가 잇고 거기에 가격표로 달러가 붙어잇습니다. 보니까 1갤런당 2.89달러, 물론 뉴저지가 인근주에 비해 휘발유가격이 조금 쌉니다. 세금이 적다나. 그래도 휘발유가격으로 볼때 한국이 리터당 1700원이니 1갤런은 3.84리터라고 하네요.
그럼 넉넉잡아서 1달러에 천원이라고 합시다. 1갤런에 2.89달러이면 1갤런에 2890원이고 그것을 리터로 환산하면 3.83리터에 2890원 즉 1리터에 대략 750원 잡으면 되겠네요. 여기 기름값 오르기전에 1갤런당 1달러도 안햇다고 하는데, 지금 3달러 육박하니 죽을맛이랍니다.
그럼 저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자동차 몰앗는데 물론 저는 LPG였는데 연비하고 이런거 게산했을때 거의 1300원은 나오거든요. 리터당 여러분 잘 알다시피 LPG는 휘발유에 비해 연비가 60프로 박에 안나옵니다. 제차가 2002년식이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하여튼 제가 한국에서 한달에 기름값만 40만원이나 나왓으니 적게 나온것도 아니거든요. 물론 여기서는 그렇게 달린다 하더라도 20만원이면 떡을 칠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정부 해도 너무하네요. 휘발유 가격에 세금을 얼마나 덤태기 씌우는지는 몰라도 제발 생계용으로 차모는 사람들 등골 빼지 맙시다. 우리보다 더 기름 많이 쓰는 미국도 리터당 8백원 육박하니 죽는다는 소리나오는데 1700원이라니, 국민들 한테 세금 어거지로 거둘생각하지말고 공무원들 구조조정이나 제대로 하고 쓸데없는 데다 세금이나 낭비하지 마라고 하세요. 아주 1년마다 보도블록을 갈아엎는것은 도대체 누구 때문에 하는건지,
정말 외국에 나와서 보니 한국의 행정시스템이 얼마나 엉망인지 제대로 알수 잇더군요. 제발 어려운 국민들 생각합시다. 여기서 보니 한국 휘발유값 해도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