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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 2월20일~3월20일 』

이영택 |2008.01.24 02:47
조회 240 |추천 1
 『 PISCES 』 몽상적으로 현실을 비약할 수 있음
11월 하순의 저녁 때 남녘 하늘에 보이는 별자리이다.

리본으로 연결된 두 마리의 물고기로 되어 있다. 아름다운 여신 『아프로디테』와 그의 아들『에로스』가 괴물의 습격을 받아 물 속으로 뛰어들어 도망치던 모습이다.  서로 헤어지지 않으려고 몸을 리본으로 단단히 붙들어 맸다. 이는 정신과 육체의 갈등을 하나로 묶어 놓은 것을 의미한다.

태양이 이 성좌에 걸치는 2월 20일부터 3월20일까지의 사이에 태어난 사람은 『아프로디테』와 『에로스』가 지닌 두가지 성격을 이어받게 되며 그것이 굳게 결속된 형태로 나타나서 신성한 위치와 불순한 그늘을 동시에 조화해야 한다.

이 성좌의 수호성은 바다의 신인 『해왕성』이다.이별은 무엇이든지 삼켜 버리는 바다와 같은 포용력을 부여해 준다. 해왕성은 상상의 별이라고도 불리운다. 스스로의 운명이 정확하지 않아 이성의 감화나 연결 등으로 출세하거나 몰락하기도 한다.

물고기좌가 내려주는 영육의 이중성으로 높게는 신성과, 낮게는 불순에 이르기까지 연결하며,수호성인 해왕성이 부여해주는 커다란 포용력이 합하여 빼어난 직감력으로 신비스러운 생활을 이해하고 연출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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