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은 보물인게 분명하다.... 아플 땐 딸래미라고.....등도 토닥여주며 괜찮아 괜찮아....한다.... 말 한마디라도... 엄마 병원 가야게따...그치?? 내가 도와주께??? 할 땐....이뻐 깨물어 주고 싶은 심정....ㅎㅎㅎ 요전엔 배불러서 아이 앞에서 자빠진 적이 있었는데... 앞서가던 아이를 부딪히지 않게 하려다 스탭꼬이고... 뱃 속의 아이 보호하려는 본능에....배만 띄우고 손이며 발이며 다른 부위로 온 몸을 지탱하느라.....만신창이가 됐었다... 피까지 봤었다구....ㅡㅜ 놀랜가슴 진정하구 있는데....조용히 와서는.... 엄마 아프지마....하며 그리도 구슬프게 울어댔다..... 그리곤 피투성이 손 붙잡고 하나님 울 엄마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예쑤님에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하더라..... 기특한 내새끼~~~ 그리고 돌아서믄 매달리고 힘들게는 하지만.... 난 신랑보다 내새끼가 더 좋다..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