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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 이기적마음

이수미 |2008.01.25 23:27
조회 101 |추천 0


사랑은 바람과 같이 다가 온다고들 하죠...

그래서 눈을 감아야 그 사랑이 더 잘 느껴지나 봅니다....

우리가 바람을 눈을감고 더 잘 느끼듯....

 

눈을 감고 생각해요

그가 어디로 가길원하는지..

무엇을하길 원하는지..

 

이렇게 그를 이해하고 잘해준들.. 그가 알기나 할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한번 해보는거죠..

그래야.. 이별이오고 난 후의 우리의 마음이 덜 아프지 않을까요?

난.... 그를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충분히 배려했다는 생각이들면...

스스로에게 위안이 되지 않을까요?

 

몇시간 후에 또는 몇일후의 이별을 예감하면서도

바보같이 그를 생각하는 바보의 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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