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바람과 같이 다가 온다고들 하죠...
그래서 눈을 감아야 그 사랑이 더 잘 느껴지나 봅니다....
우리가 바람을 눈을감고 더 잘 느끼듯....
눈을 감고 생각해요
그가 어디로 가길원하는지..
무엇을하길 원하는지..
이렇게 그를 이해하고 잘해준들.. 그가 알기나 할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한번 해보는거죠..
그래야.. 이별이오고 난 후의 우리의 마음이 덜 아프지 않을까요?
난.... 그를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충분히 배려했다는 생각이들면...
스스로에게 위안이 되지 않을까요?
몇시간 후에 또는 몇일후의 이별을 예감하면서도
바보같이 그를 생각하는 바보의 말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