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해석...틀린 부분 있으면 바로바로 말해주세요.ㅠㅅ ㅠ
(앞에 없는 부분)
쯔슈 : 너 그와 만났지.
샹친 : 누구..?
쯔슈 : ....아진.
(여기부터~)
샹친 : 그래.
쯔슈 : 그가 너한테 구혼했고.
샹친 : 니가 어떻게 알아?..... 됐어. 분명 또 류농과 춘메이가 말했겠지.
예상 못했지? 나한테도 나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구.
쯔슈 : 그럼 넌 뭐라고 했는데.
샹친 : 내가 어떻게 대답하든 너랑 상관없잖아.
쯔슈 : 그래. 나랑 관계없지..
샹친 : 난 이미 아빠랑 이야기 끝냈어.
조금있다가. 우리는 이사갈거야.
그때가 되면 너는 훼이란과 결혼하고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겠지.
그리고 내가 아진과 결혼 한 뒤 아빠를 도울 수도 있어.
이러면 모두 비교적 순조롭다구. 분명 아주 좋을거야.
쯔슈 : 그럼 넌 그를 좋아하니?
샹친 : .....그거야 당연하지.. 그는 고1 때부터 맘 속에 나 뿐이었어.
쯔슈 : 누가 널 좋아하면, 너도 그 사람을 좋아하냐? 그렇게 쉬워?
샹친 : 이럼 뭐가 안 좋은데?
쯔슈 : 내가 보기엔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어!
샹친 : 이러면 최소한 나한테는 좋아!(나보다는 좋아?)
나는 5년의 시간 내내 한 사람을 좋아해왔어.
근본적으로 날 좋아할리 없는 사람을!
너는 지금 훼이란과의 일만 관리하면 되는거잖아.
내와 아진과의 일도 관리할 필요는 없다구!
이 일은 너랑 조금도 관계없어.
조금의 관계도 없다고!
쯔슈 : 어떻게 조금의 상관도 없어!
니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야.
다른 사람을 좋아할 순 없어!
샹친 : 니가 항상 이렇게 자신이 있으니.. 뭘 어쩌겠어.
그래, 맞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너야.
그치만 나한테 무슨 방법이 있겠어
넌 나를 조금도 좋아하질 않는데,,ㅠ
유후~ 키스키스~
쯔슈 : 너 그러지마, 다른 사람을 좋아하지마.
샹친 : 이건 니가 나한테 2번째로 키스한거야.
쯔슈 : 3번째겠지.
샹친 : 하지만 분명히..
쯔슈 : 됐어. 세지마.
샹친 : 마치 꿈 꾸는 것 같아.
내가 줄곧 기대했던 꿈...
쯔슈의 양손이 나를 단단히 안고 있는,,
만약 이게 진짜 꿈이라면 평생 깨어나게하고 싶지 않아.
설사 이게 영원해도 꿈이면 돼.
(마지막 문장 매끄럽게 해석을 몬하겠얼~)
쯔슈 : 샹친, 우리 집에 가자.
샹친 : 아?
쯔슈 : 가자.
샹친 : 우..우산, 우산.
쯔슈 : 우산 챙기지 마~(아놔..)
(-집-)
쯔슈엄마 : 아차이, 당신과 샹친.
꼭 진짜 또 이사해야하니.(아줌마도 친구였던가? 기억이 안나네)
아차이(샹친아빠) : 샹친과 이야기 했었어. 다시 나가기로.
모두 힘들고 게다가 우리 집도 이미 다 찾았어.
이번엔 정말 무슨 이유 없이 다시 이사와서 살아야했어.
너희들이 그동안 보살펴준거 고마워
이후에 어떻든간에 우리 모두 행복할꺼야.
(쯔슈와 샹친이 비에 젖어서 집으로 들어온다)
쯔슈엄마 : 쯔슈, 샹친! 왜이렇게 젖었어. 우산도 없이~
빨리 들어와!
아차이 : 샹친.
쯔슈엄마 : 빨리 들어와!
아차이 : 어떻게 이렇게 되도록 젖을수가 있냐~
샹친?
쯔슈 : 아저씨, 아저씨한테 할 말 있어요.
쯔슈엄마 : 말해, 말해봐
아저씨 : 그래, 무슨 일이니. 어떻게 된거야.
너희들 먼저 옷부터 갈아입지 않겠니?
감기걸리겠다.
쯔슈 : 샹친을 나한테 주세요.
쯔슈엄마 : 쯔슈, 정말이니??
쯔슈 : 정말이예요.
드디어 알았어요.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은 오직 샹친뿐이예요.
샹친과 결혼하고 싶어요.
당연히 지금 당장은 아니예요.
샹친이 대학을 졸업하기를 기다리고
회사도 새롭게 나가고 나서...
(이게 도대체 뭔 말이여!! 새롭게 뭔가 길을 찾아본다는 건가)
그렇지만. 어떻게되든지 간에
반평생을 나와 함께 어려워 했으면하는 사람은 샹친 뿐이예요.
아저씨, 딸을 저에게 시집보내주세요.
아차이 : 쯔슈, 너 알고 있니?
이 바보 딸, 그 무엇도 못 해.
쯔슈 : 알아요
아차이 : 머리도 안 좋아.
쯔슈 : 알아요.
아차이 : 또 요리도 못 해.
쯔슈 : 알아요.
아차이 : 무슨일을 하든 다 잘 못해.
또 항상 무슨 일을 만들고.
샹친 : 어이, 아빠;;
쯔슈 : 알아요.
동영상이. 대략 이쯤에 끝나나?---------------------------
뒤의 내용↓
아차이 : 그치만 천성이 낙관적이지,
근성이 바닥에 닿은 계집아이야(??????뭐?해석몬할따;;)
쯔슈 : 알아요.
아차이 : 그럼 내가 이 귀여운 딸을 네개 주마.
쯔슈 : 감사합니다. 아저씨.
아차이 : 나야말로 고마워해야지. 고마워...
쯔슈 : 샹친. 너 나한테 시집오겠니?
샹친 : (끄덕끄덕)
쯔슈엄마 : 잘됐구나, 잘됐어, 샹친~
정말 믿을수가 없어.
아, 내 카메라, 나 이 모든걸 녹화할꺼야~
쯔슈아빠 : 쯔슈엄마, 진정 좀 해요~
쯔슈엄마 : 난 절대 틀린 적 없어~
아차이 : 너의 꿈이 결국 이루어졌구나.
쯔슈엄마 : 반드시 이 감동적인 장면을 녹화할꺼야-
샹친 : 하지만,, 믿어지지 않아요-
머리가 어지럽고 온몸이 흔들거려요,,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요..
쯔슈엄마 : 꿈이 아니야. 모두 진짜라구
(샹친 기절한다.)
모두 : 샹친!!!
쯔슈엄마 : 샹친이 기절하려해요. 샹친 좀 구해요.ㅠㅠ
아차이 : 샹친, 긴장하지마. 어떡해!!
쯔슈아빠 : 너무 흥분해서 그래요. 흥분이 심했어.
그러니까 일시적인거야. 일시적인거,,, 괜찮아..
쯔슈엄마 : 쯔슈!
아차이 : 니 라오포(부인) 살려라~
쯔슈아빠 : 얼굴에 아직도 미소가 남아있어. 봐봐.
쯔슈 : 샹친, 샹친~
쯔슈엄마 : ㄱ..그럼 쯔슈, 니가 인공호흡해줘! 인공호흡! 빨리!
아차이 : 빨리!
쯔슈엄마 : 인공호흡!! 빨리야~~
아차이 : 빨리 니 라오포(마누라) 살려봐~
쯔슈 : 아니예요~ 먼저 끓는 욕조에 데려가야해요. 샹친. 샹친.
뒷 내용은 뭐.ㅋㅋ ^ㅡ^.ㅋ
장장 10분짜리 올렸어요,
30편이 완결인데 이게 29편. 거의 끝 부분이죠^ㅡ^
제대로 해석 한게 아니니,,
그냥 내용만 파악 하세요.ㅠ
가족들 대화를 보고 있으려니
참 재밌어요.
특히..ㅋㅋ
쓰러졌다고 인공호흡하라고 빨리 하라고 재촉하는 쯔수엄마.ㅋㅋㅋ
완전 소중한 캐릭터람서.ㅋㅋ
아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