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사랑실천당 창당을 추진중인 청교도 영성훈련원의 전광훈 목사가 또다시 망발을 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4월 총선참여를 선언한 전광훈 목사는 지난 23일 청교도훈련원에서 종의 정치참여 비판에 대해 "언제 우리가 다른 종교 비위 맞추며 살았냐, 중처럼 빡빡 깎고 산에나 들어가"라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22일 만명 가까이 서명했다. 한사람이 1백명씩 추천하기로 했으니 국회의원 7명이 확보될 것"이라며 "한번해서 7명 땄으니 한 번 더해서 15명, 한 번 더해서 30명, 한 번 더해서 1백명, 한 번 더해서 299명 다 해버리자, 그렇게 해서 기존 정당의 국회의원 그동안 수고했소, 쉬시오 여의도는 우리가 할테니하자"고 주장했다.
그는 진보정치인을 겨냥해 "왜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느냐"고 목소리를 높인뒤 "목사들이 삭발하고 금식해도 지나가면서 물 한 잔도 안사주고 야이 개-새끼들아 너희들이 국회의원이냐"고 말했다.
그는 "예수님 나라 만들기 간단하다"며 "국회를 100% 점령하고 229명 다 채워서 예수 안믿는 놈은 감방에서 5년, 얼마나 좋아, 내가 군사독재 시대에 어린시절을 보내 그런지 생각이 보통 독재가 아니다"고 강변했다.
- CNB뉴스 김성호 기자 www.cnbnews.com <script>setFaceSiz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