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이제야 알았다. 바보같이.
내가 이전까지 알고있던 그것은
단지 아주 작은 일부분에 불과했다는 걸.
난.......어리석었다. 아주많이.
그 분께서 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신 만큼
그 분께서도 내게 원하는 것이 있다는 걸 몰랐기에.
난.......거짓말쟁이였다. 언제나.
그 분 앞에서 조그마한 다짐 하나 할 때마다
그 순간만 진지했으니까.
난........변화되고 싶었다. 진심으로.
항상 바보같이 늦게 깨닫고,
항상 그 분의 맘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였고,
항상 그 분께 거짓말하는 모습만 보이는
아주 작은 꼬맹이에 불과했다.
하지만,
난 느꼈다. 비록 늦게 그것의 참모습을 알게됬지만.
난 느꼈다. 비록 좀 어리석은 자였지만.
난 느꼈다. 비록 비겁한 거짓말쟁이였지만.
난.......변화되었다.
남들에 비해 턱없이 모자라고 형편없었던 나에게
그 분의 따뜻함이
그 분의 인자함이
그 분의 전능함이
그 분의 사랑으로 다가와 날 변화케 하셨다.
i know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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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