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이 드라마가 방영되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뭔지도 모르고 보기시작한 이 드라마는 생각보다 진짜 재미있었다.
당시 뭐 옛날 인기방영되였던 수사반장을 따라 이것도 흥행하는게 아닌가라는 말이 나올정도였다.
(하지만.. 그리 인기많지는...;;)
카페만들고..ㅋ 엄마가 녹화안했다고 정말 미친듯울어본적두있다..ㅋㅋㅋ
지금처럼 인터넷 동영상공유가 활발했던때가 아니라 인터넷으로 보는건 꿈도 꿀 수 없었다
지금 그 영상들을 보면 정말 촌스럽지만
그때까지만해도 정말 신기한거 가득했다 0_0!!
발자국을 전기로 인식해서 찾아내고
해골에 피부를 씌워 신원을 확인하는 등
지금도 인기있는 CSI랑 비교되기도 한 이 드라마..
거기다 우리나라 정서에맞게 슬픈 내용들도있어서 안타까운 사연들을 볼때마다 괜히..ㅠㅠ;;
(쪼끄만게 뭘안다고 -0-)
그때를 회상해볼겸 사진들을 찾아봤는데 웃음만 나오는..ㅋㅋ
(너무 설정 티난다;;;)
초창기 맴버가(호칭생략) 심지호, 이자영, 김정균, 김갑수 네명!
김갑수님이 수사반장을 맡았고
심지호님이 과학수사, 이자영,김정균 두분이 강력계형사 이런식이였다
그 후에 이승신님이 이자영님을 대신하게되며
임대호님이 투입한다.
이중에서 빛나는건 아무래도 심지호!!!
하악하악
톱스타들이 대부분 거친 KBS학교에서 황태자로 나오는 ㅎㅎ
파란미소라는 별명을 가지고있는만큼
나는점점 드라마를 보는게 아니라.. 심지호를보기위해...ㄷㄷㄷㄷㄷ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현장에서 뛰는 모습도 보여주면서
어린 초딩의 마음에 불을지르기도 했다..ㅋㅋ
하지만.. 드라마는 금방 끝나야했다..
일주일에 1회방송임에도 불구하고
2002년까지 방영이 이어지면서 월드컵으로 인해 툭하면 결방..ㅠ
거기에 소재고갈이란 슬픈 현실때문에 33회로 막을 내리게된다..ㅠㅠ
그 후 배우들은..
심지호님은 드라마 찰영하면서 '녹색의자'를 찍게되는데
엄허엄허 그때 초딩은 볼 수 없던 19세...ㄷㄷㄷㄷ
그 영화는 2년인가 3년만에 개봉하고.. 난.. 이번에 봤다..........*-_-*ㅋㅋㅋ
그리고 엠비씨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에서 강짱과 귀여운 연기를 펼쳤다.
이번에 '무방비도시'나왔다던데.. 하악하악;
이자영님 여러 드라마에 조금씩 나오시다가 지금은 미우나고우나에서
얄미운 역을 잘~ 소화하는 중ㅎ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김정균님..
좋게봤는데 윤다훈님과 폭행사건으로 아직 티비에 나오는걸 못본..ㅠ
빨리 나오셨으면 좋겠다..ㅠㅠ
김갑수님도 드라마, 영화에 자주나오시더니 요즘은 좀 뜸~
이승신님은 이번에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님과 결혼소식에 화들짝 놀라게하셨던 ㅎ
스토커에게 머리를 맞아서 전치5주를 받았다고 들었는데...ㅠㅠ
지금 케이블에서 '여자의 두얼굴'이란 프로에서 열연중..!
아 모두들 정말잘됬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