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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2008.01.28 20:05
조회 54 |추천 0


난 무서울거없이

온세상이 다 내꺼다 라고 말하는

정말 철부지 어린애였어_

 

첫눈에 반한다는말.

운명이라는거 콧웃음치며

말도안되는소리 짖걸이지말라고

 

세상에 맞섰어_

 

근데 한살두살 나이를 먹어보니

세상이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

 

난 세상앞에 정중히 사과를 해야만했어..

 

내가 널 보고 첫눈에 반했으니까

 

 

나중에 내 자식이 태어나도 말해줄꺼야_

운명이란거 꼭 믿지않아도 어느새 나도모르게 다가온다는걸..말이야

애들이 물어봐.넌 무슨 남자애가 친구들보고 자기라고 부르냐고." 자기야~♥ "내가 너에게 자기야_라고 처음불렀을때너의 반응을 기억해..넌 놀래 땡그래진 눈으로 " 엥? 뭔 자기_너 미쳤어? "라고 말했었지...그때 나도 사실 많이 떨렸어...근데 난 아무렇지않은 척그냥 웃으면서 거기 있던 모든 친구들에게"자기야" 라고 했던거 역겨워 디질뻔했다.지금 생각해도 내가 정말 바보같아,.그냥 글로나마 내 진심을 말해두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써 사실, 자기야 라는말 너 한테만 하고싶다~ 사랑한다♥자기야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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