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 김인구]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또 한번 가슴으로 아이를 낳았다.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최근 두번째로 아이를 입양했다고 소속사 측이 28일 전했다. 부부 슬하에 11세된 큰 아들 정민이와 둘째로 입양한 예은(4)에 이어 셋째 딸인 셈이다.
차인표 측은 "신애라씨가 대한사회복지회 서울 영아일시보호소에서 5년간 자원봉사를 하다가 입양 의사를 밝혀 이달 초에 성사됐다"면서 "처음에 예은이를 입양한 뒤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했다. 나중에 예은이가 자라면 아이를 더 입양하자고 해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이라고 밝혔다.
두번째로 입양한 셋째 딸의 이름은 예진으로 정했다. '예수님의 진리'라는 뜻이다.
신애라는 둘째 예은이 때처럼 당분간 활동을 하지 않으면서 예진이를 키우는 데 전념키로 했다. 차인표는 얼마 전에 영화 '크로싱'(김태균 감독)의 촬영을 비밀리에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탈북자 역할을 맡아 지금까지와는 다른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