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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를 않는 감수성(오감)

김태경 |2008.01.29 22:14
조회 69 |추천 0


밤하늘을 가둔 채, 두려움을 본다.

 

아픔을 그어버린채로, 잔인함을 듣는다.

 

당신을 떠나보내고, 죽음을 말한다.

 

잔인한 당신의 육체위에, 삶의 냄새를 맡는다.

 

눈물로 화장한 채, 그리움을 느낀다.

 

 

...

 

 

그리고 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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