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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행복해지자 4

김영희 |2008.01.30 08:07
조회 46 |추천 0

김비서:(꾸벅)안녕하세요 잠시 가주셔야겠습니다.


 


상훈은 김비서와 회장님을 만나러간다. 드르륵....


 


현준:(꾸벅)안녕하십니까 또 뵙는군요  자주 불러 들여서 죄송합니다.


상훈:(고민하며)네.....무슨일일로 저를 또 불르셨는지.


현준:(고민하며)때가 된것같습니다.00월00일 제 아내의 생일입니다. 그때 파티를 열생각인데 그때 상훈님과 우리딸과 함께 참석해주셨으면하는바램으로 초대장을 전해주려고 불렀습니다. 괜찮으시겠습니까?


상훈:(고민하며)감사합니다 그런 파티에 불러주셔서 우선 생각해보겠습니다.


현준:(웃으며)좋은쪽으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상훈:(자리에 일어나며)네 그러죠 그럼 이만 먼저 일어나겠습니다.(쾅)


 


한 몇일을 고민하다  그날이 하루 앞에 있을 무렵 상훈은 미경이를 불른다.


 


상훈:(쳐다보며)우리 미경이 많이 살 빠졌네...아빠가 너무 안챙겨줘서그러는거 미안하구나..


미경:(웃으며)아니야 아니야 아빠 나 그냥 고민이 있어서...근데 아빠 날 불러서 할말이라도 있어?


상훈:(고민하며)그게 말이야 000회사 사모님 생신인데 거기 초대장을 받아서 초대장이 두개라 같이 갈 생각 없느냐고 물어볼려고...


미경:(쳐다보며)아빠 거기 큰회사잖아 거기에 현주아빠도 일하고 세라랑 경준이오빠네 아빠 거기회사 다니잖아..그럼 거기에 경준오빠도 오겠네? 그치??


상훈:(쳐다보며)경준이는 누구냐? 우리 딸이 좋아하는사람이야? 아이고 다컸네 울 딸. 같이 갈꺼니?


미경:(고민하다)응 갈래 아빠 같이 가자 근데 거기 드레스 입는거아니야? 우리 그거 없잖아.....


상훈:(보여주며)자 낼 입고갈 드레스란다. 입어볼래?


미경:(웃으며)응응 입어볼래 


 


잠시후 미경은 드레스 입고 나오는걸 본 상훈은 눈물이 핑 돌았다.


 


미경:(눈물 닦아주며)아빠 왜울어 무슨일있어??좋아서그래?


상훈:(손잡으며)아니...이뻐서 우리 딸이 이렇게 자라 드레스도 입어보고 기특해서그래


미경:(웃으며 돌린다)아빠 그래도 이거 맘에든다 아빠 역시 센스있다니깐 고마워아빠 낼 꼭 이거 입고갈게


 


다음날 상훈과 미경은 초대받은 곳으로 향하고...


 


미경:(둘러보며)와 크다 정말 크다 궁궐같아 아빠 이것봐 맛있어보이지 아~해봐 먹여줄게


상훈:(웃으며)그렇게 좋아??(오물오물)음 맛이 있긴있군...아빠잠시 화장실에 갔다오마 둘러보고 있으렴.


미경:(끄덕이며)응 아빠 빨리와야해


 


멀리서 현주가 미경이를 보고 다가간다


 


현주:(웃으며)니가 무슨일로 여기에 초대 받고왔니?


미경:(쳐다보며)왜 나는 여기오면 안돼는 이유라도 있니?


현주:(둘러보며)아니 그건아니지만 이야...너  드레스 00브랜드꺼네 암튼  많이 먹고 많이 보고가라~(웃으며간다)하하하하


미경:(짜증내며)정말 승질나는애야 어? 세라다 세라야~~


세라:(쳐다보며 걸어온다)혹시? 미경이? 맞아?


미경:(웃으며)응 맞아 ㅋ 여기서도 보고 *^^*


세라:(쳐다보며)어떻게 된거야 여긴 어떻게 알고  이 드레스는 뭐야? 넘 이쁘다 00브랜드꺼 맞지 너한테 너무 잘 어울린다


미경:(쑥쓰러운 말)에이 몰라 세라도 넘이뻐 ㅋㅋ 나 초대받고왔어.


세라:(쳐다보며)초대? 누구??


미경:(고민하며)음 아 회장님께서.ㅋ 울아빠가 잘아시는 분인가봐 ㅋ 이렇게 초대도 해주는거 보면.ㅋㅋ


세라:(웃으며)이야 대단하다 ㅋ 회장님도 아시고*^^*암튼 이거저것먹을거리 많아 아 오늘 회장님 사모님 생신인거 알지??


미경:(끄덕이며)응 알지. 초대장에 적혀있었는데.ㅋ 선물은 내가 직접 만든 목걸이


세라:(웃으며)과연 미경이 답다.ㅋㅋ


사회자:잠시후 회장님의 사모님 생신을 시작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일어나 회장님과 사모님을 반갑게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장님과 사모님의 얼굴을 비추고 이야기를하고 건배를 한다. 그리고 생신파티가 끝나고 후기를 진행중에 사모님은 자기의 딸을 찾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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