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캐쥬얼아이템] 명동에서 캐나다스타일을 엿보다!

정주영 |2008.01.30 21:01
조회 260 |추천 0


 

 
[명동] Roots 매장



겨울이 끝나가는 이즈음,
얼마안있으면 개강인데요, ^^
저는 학교다니면 입게 될 편안한 룩을 찾기 위해
명동의 Roots를 찾았답니다.

Roots는 캐나다의 국민브랜드로써,
남성, 여성, 아동복과 악세사리를 비롯해서
가구, 시계, 향수,아이웨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브랜드예요.
회사 이념 자체가 품질과 독창성을 중요시해서 
캐쥬얼이면서도 개성이 있는,  깔끔하면서 질좋고 예쁜,
그런 옷을 주로 만든답니다.

현재 캐나다와 미국에 총 120여개의 매장이 있구요,
아시아에도 50여개의 매장이 있다고 하네요

여기가 그 수많은 매장 중에 하나랍니다.^^





명동 직영점이예요.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 83-5 아바타빌딩1층
전화번호 | 02-3783-4464

- 버스 이용 :
103, 143, 151, 152, 163, 261, 262, 500, 701, 702, 105, 300,
401, 406, 501, 0014, 0015, 7015, 7017, 7020, 7021,
7023, 9701, 9705, 9301, 9400, 9401, 9402, 9710, 01, 02

- 지하철 이용 :
4호선 명동역 밀리오레 방면 도보 5 분
2호선 을지로 입구역 5,6 번 출구 도보 10 분




[ "이게 매장 내부의 사진이예요.
정중히 사진촬영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하는 바람에, 하는수 없이 몰래...ㅎㅎㅎ
그래서 사진이 잘 나오지는 않았는데요, 옷도 잘 안보이죠..? ㅠ.ㅠ
자세한 것은 받은 팜플렛으로 소개해 드릴께요 ^_^ " ]

매장은  그리 큰 평수는 아니었어요.
1층이 전부였구요, 인테리어가 나무로 거의 되어있다보니까
좀 어두우면서 노란 조명이 켜진 은은한 분위기랄까요?
따뜻한 느낌도 나고, 아담했습니다.^^
옷은 입어볼 수 있구요, 탈의실이 구석에 있었습니다.
현재 시즌off된 상품 30% 세일하고있구요,
신상품은 회원카드 만들면 5% 세일 해주더라구요.
직원들은 친절했어요.(사진찍으면 안된다는 어쩔수없는
사정을 말한 직원분은 제외하고싶지만...ㅠ
그건 정말 어쩔수 없는사정이었으니깐요.ㅎ)
손님들이 붐비는 곳도 아니었구요.
같이 쇼핑 온 남자분이시라면,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ㅎㅎ



루츠에는 레드와 화이트컬러를 가미한 후드가디건이나 티셔츠,
그레이나 블랙의 후드나 티셔츠, 블라우스,
레드 체크패턴의 셔츠와 니트 가디건, 풀오버
레드, 네이비 블랙컬러의 짐웨어나 트레이닝 수트 등이 주류를 이루구요,
캐주얼이다 보니까 여성스럽거나 '평범의 수준'을 벗어난 스타일은 찾기 힘들어요.
대신 늘 입을 수 있는 옷처럼 편한 스타일과,
레드 블랙, 네이비, 그레이 등의 무난한 컬러가 많답니다.

가격은 신상품 기준으로 최저가(티셔츠:1번 카달로그 오른쪽장 1행 2열,2행1,2,3열)48,000원에서
(나시티 : 1번 카달로그 오른쪽장 2행 5열)38,000)
최고가(OUTER: 2번 카달로그 왼쪽장 3행 1열) 218,000까지 다양해요.
옷은 하나하나 찍을 수가 없다보니 이렇게까지밖에 알려드릴수가 없어요.ㅠ
Roots의 옷에 대해서 궁금하신분이나,
어! 저거 맘에 든다! 하시는분은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세요^^




여러분 혹시 캐나다 사람들이 어떤 옷을 즐겨입는지 아시나요?
보통 스타들이 아닌 평범한 대학생들(저같은..^ ^ )은, 무난한 캐쥬얼을 입는답니다.
우리나라 대학생들처럼 패셔너블한 옷을 입기보다는 굉장히 편하고 활동적인,
조금은 실용성을 중시한 옷을 선호하는 편이죠.

그래서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면, 
"모든 사람들이 옷을 잘입는다"고 한대요~
그렇지만 모두 비슷비슷하게 입는다고도 하구요.ㅎㅎ

또, 외국에서 옷을 사면 명품이 아는 중저가 브랜드는
우리나라에 비해 굉장히 싸고 질이 좋답니다.
저도 외국에 잠시 있을 때 우리나라에서도 알법한 유명한 브랜드의 옷
(홀리스터라던가 아메리칸 이글 등이요.ㅎ)을
  3만원내지 최고 6만원 사이에서 사왔어요. 겨울옷임에도 불구하구요.ㅎ



카달로그에 있는 것 중 제가 마음에 드는 것만 골라봤어요^^
예쁜건 좀 비싸네요.ㅎㅎ
청치마가 98,000이고, 티셔츠 하나가 보통 58,000원이니
그냥 보통 중저가브랜드 가격이네요^^





저는 붉은빛 + 갈색 체크 남방하고,
갈색비슷한 자주색? 모자를 샀답니다.
모자는 32,000원인데 5% 세일해서 30,400원에 샀구요,
남방은 44,000원인데 역시 5%해서 41,800에 샀습니다.^ ^



캐쥬얼 좋아하시는 분들!
베이직하면서도 오래입을 수 있고
무난한 컬러의 옷을 즐겨입으시는 분들~
무난하지만 몸에 딱 맞는 라인으로 입고싶으신 분들,
캐쥬얼하고 무난한 색깔이지만 다른캐쥬얼보다 조금 개성있는걸 원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이 입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거기다,
캐나다를 좋아하시는 분이면 더 좋겠죠?ㅎㅎㅎ


저의 다섯번째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제가 이번에 휴학을 했어서 그런지몰라도,
벌써 개강할때가 바짝 다가온듯한 느낌이 들어요
학교다니시던 분들은 지금 마음껏 방학을 누리시고 계실텐데.ㅎㅎ
제가 너무 깨는 소리 했나요?ㅎㅎ
개강에 맞춰 새옷 장만하고,
다음 학기 더더욱 분발하시구요~
일반인분들도 하시는일에 더욱 행운이 깃드는
2008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_^

도움되셨다면 추천해주시는것, 잊지마세요!♥ㅎㅎ
그럼 다음에 뵐께요^^


그럼 다음 칼럼에서 뵈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