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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파치에서 맥주와 니혼슈

조서현 |2008.01.31 04:45
조회 9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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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모처럼 女와 술한잔 했다. 역시 겨울엔 니혼슈(아쯔깡으로)에 야키토리다. 女의 직장이 아자부쥬방에 있고 해서 가까운 니시아자부의 곤파치라는 술집에 따라 들어갔는데 이곳이 영화 킬빌의 배경으로 쓰였고(웬지 혼천강룡신공에..타구봉으로 개난장 치고 싶더라) 부시와 고이즈미가 소주한병 깐 곳이라(음주의 표현)는 것도 지금 글을 남기면서 알게되었다. 웬지 외국인 조낸 많고 사진 막 찍더라. 그런 곳을 아무 생각없이 걸어간 적도 있고 (롯뽄기와 시부야로 이어지는 직빵 길이라) 동네 술집에서 한잔 하는 뒷골목 샷 한게 조금 もったいない(오시이 가 아닌.) 하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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