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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말의 힘 - 할어반

김동휘 |2008.01.31 11:39
조회 98 |추천 0

 

 

 

 

어떤 사람도 마음을 열게 하는 

긍정적인 말의 힘 

할 어반 지음 

 

 천사와 악마의 차이는 모습이 아니라 그가 하는 말입니다. 당신의 말에서는 어떤 향기가 납니까?

 

작가 할 어반은 미국의 ‘훌륭한 교사상’ 수상자이자 유명 작가이다. 그는 말한다. “말은 당신의 첫 번째 향기이자, 당신에 대한 마지막 기억이다.”라고, 그는 이 책에서 우리가 하는 한 마디 한 마디가 자기 스스로의 삶과 소중한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고양시키고, 혹은 파괴시킬 수 있는 지를 가슴을 파고드는 절절한 어조로 설파하고 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남을 기분 좋게 하고, 그리고 자기 자신도 좋아진다. 이런 이야기는 책을 통해서든 학교에서든지 한번은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작용이 되고, 그리고 내가 쓰는 말에 대해서 다시 한번 돌아보거나 분석 해본 적이 있는가?

 나는 없었다. 이 책은 말의 중요성과 그리고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의 말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논리적이고, 감성적이고, 사례적으로 들고 있다. 긍정적인 말을 써야 한다는 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부정적인 말로 인해 사람들이 어떤 상처를 받고, 힘들어 하는지는 많이 모르고 있다.

 예를 들어서 부정적인 단어가 주는 느낌에 대해서 알아보자.

파괴하다 폭동 경련 마약 죽이다 비판 속이다 경멸하다 상처를 주다 스트레스 고통스럽다 경고 유치장 고뇌 부랑자 비난하다 

 이번에는 긍정적인 단어가 주는 느낌에 대해서 알아보자 

사랑 용기 멋지다 즐겁게하다 따뜻함 동의 살아 있다. 성취하다 파티 행복함 우습다 찬사 친구 믿음 값어치가 있다. 명예 강아지 승리 안전하다 축복받다 

 

자, 부정적인 단어의 목록에서 다섯 개의 단어를 고르고, 마음속에 그에 맞는 그림을 한번 떠올려보자. 기분이 어떨가? 유쾌할까?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또 그 다섯 개의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보자. 그 문장은 긍정적인 것들일까?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긍정적인 단어의 목록에서 다섯 개의 단어를 고르고, 그것으로 그림을 떠올리고 문장을 만든다면 아마 결과는 아주 유쾌하고 긍정적인 것이 될 것이다. 이것은 할 어반이 수년 동안 대학에서 학생들과 함께 한 작은 실험이라고 한다. 학생들에게 먼저 부정적인 단어가 잇는 목록을 주면서 몇 분 동안 그것을 보고 있으라고 했다. 그러고는 

“자 이제 ‘긴장’이란 단어에 주목해보자”

라고 했다. 그러자 그 전까지 방 안에 잇던 수많은 긍정적인 에너지와 좋은 기분들이 사라지고, 그때부터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했다. 게다가 학생들에게 이중 다섯 개의 단어를 선택해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리고, 문장으로 만들어보라고 했다. 상황은 더욱 나빠졌다. 학생들이 왜 이런 것을 하냐고 질문을 하자 할 어반은 이렇게 대답햇다.

“부정적인 말들이 주는 정서적인 충격에 대해 먼저 가르쳐주고 싶기 때문이야”

 

 말이 이렇게 힘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 하루에 얼마나 많은 부정적인 말들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했다. 무의식적으로, 습관적으로 뱉는 나의 말이 내가 친한 사람들과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우리 나라 속담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라는 말이 있다. 내가 생각이 부정적이고 이런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쓰고 있다면 나도 다른 사람에게 똑 같은 부정적인 말을 들을 것이다. 모든 것의 출발은 나를 바꾸는 데에서부터 시작 되는 거 같다. 이 책을 통해서 긍정적인 말의 힘과 부정적인 말의 파괴적인 성향을 알게 되었다면, 나부터 생각과 말을 바꿔서 긍정적이고 남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말을 쓰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말은 자신의 생각의 표현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내 생각이 말로 표현되기 때문이다. 절대 긍정의 생각과 말은 우리의 삶을 좀 더 풍요롭게 하고, 행복하게 할 것이다. 노력을 꾸준히 해야겠다.

 

오늘은 정말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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