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명박 대통령님께 [영어수업찬성버젼]

어필 |2008.01.31 11:39
조회 45,287 |추천 814
안녕하세요.
대통령 아저씨
+늦었지만 다시한번 당선 축하 드립니다.

저는 현재 캐나다라는 곳에서
조기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캐나다에 있지만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또, 한국 TV를 통하여 한국에서 일어난 일들을 잘 알고있어요.

듣던중 아주 반다운 소식을 하나 접하게 ㅤㄷㅚㅆ어요.
수업을 영어로 진행한다니 정말 소식만 접해도
가슴이 뛰어요. 네이버라는 포털 사이트에
'영어로 수업'이라는 검색 엔진을 이용하여 검색을 했더니 어떤 블로그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에서도 교수가 알고 있는 것의 50%밖에 영어로 표현하지 못하고 수강생들은 절반밖에 알아듣지 못한다고 한다. 서울 목동지역에서는 초등학교 고학년 엄마들이 남편을 남겨 두고 5∼6명씩 단체로 아이만 데리고 어학연수를 다녀오는데 이같은 부작용이확산될 것이다.'

대통령 아저씨 제가 왜 유학오신줄 아세요?
저는 영어를 배우려고 유학을 택했습니다.
영어를 좀더 어린 나이에 접해서 발음과 외국 생활을 느껴보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단지 '영어'를 배우려고요.

다른 과목은 한국이 훨씬 경쟁력이 강하거든요.
수학,과학 뭐 이런 과목들은 현지 Canadian보다
월등하게 성적이 잘나옵니다.
-한국인이라서 뿌듯합니다-

특히 친구들의 휴대폰은 대부분이 LG,SAMSUNG이 대부분이고 캐나다라는 곳에서 한인회를 만들고 한인회 모임을 방문한적이 있는데 모두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아리랑을 열창하는 모습을 봤을때 가슴이 벅차오름을 한순간에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명박 아저씨.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게 된다면
물론 충돌이 일어난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우리 나라가 선진국으로 다시한번 거듭난다는 것에 너무너무 자랑스럽고요 저는 다시 한번 이번 계획에 찬성합니다.

마지막으로 학원에 다닐때 학원 선생님께서 하신말씀이 인상적이어서 이렇게 적습니다.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목적은 시간은 걸려도 다른나라 사람들이 우리 한국어로 의사소통하게 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감사합니다-








추천수814
반대수0
베플윤혜지|2008.02.01 15:49
세종대왕이 한자가 나댄다고 한글 만들어놨더니 이제는 영어가 나대네-_- 이제 세종대왕 2세가 나타날때이다..............!!
베플김성덕|2008.01.31 11:46
아직 대통령도 아니고 님짜는좀뺍시다.
베플안유진|2008.02.01 17:24
영어 배우기전에 한글이나 똑바로배워 난 지금수업 한글로해도 못알아듣는단말이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