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이 답답하고 울쩍해서 이렇게 광장인 여러분께 의지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전 올해로써.. 19살인 여자이구요.. 계정은 아버지껄로 되있어서 남자로 되어있습니다..
오해 마시구요^^..
삼년 전 일입니다..
한참 중학교때 사춘기를 보냈습니다..
세상에 눈을 뜨기 시작한거죠..
모든 것들이 나에겐 재미잇엇을 때 였습니다.
남자와 만나는 것도 재미있엇고, 사귀다가 깨지는 것도 슬프지 않고 그냥 웃으면서
넘기면서 더 남자를 만나고, 술을 좋아하고 가출을 좋아하면서 선배 집에서 술먹기가 일수였지요
학교를 안가면서 많은 것들에게 더 관심을 보였습니다
오토바이를 좋아했고 특히 운동을 했었기에, 같은 또래보단 선배들을 때리는 것을 즐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는 도중에 나에게 찾아온 남자가 잇엇습니다.
그 남자친구가 질린 것도 아니고 같이 여행을 다니면서.. 오토바이를 타면서 그렇게 사귀고 잇었는데
그 남자친구와도,.. 정말 재밋게 보냈는데 그 남자친구가 아닌 친척오빠 친구에게 관심이 쏠렸고
그 사람에게 관심을 보였어요..
그 사람이 나에게 찾아온 이후로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체 슬프지도 않았는데
관심 보이고 싶어서 온 갖 약한 척은 다했습니다...
그 남자와 만나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다른남자와는 특별한 무언가가 잇따는 걸 느꼈어요..
그러다 보니 연락도 자주하게되고, 자주 만나게 되었지요..
그렇게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 사람이 질렸습니다.
그냥 아는 동생 오빠 사이로 지내고 싶엇던거예요..
그래서 이젠 연락을 조금씩 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그 오빠가 고백을 했습니다..
고백을.. 아무 감정없이 받아드렸어요..
좋아하는 마음없이 그냥 받아드렷어요..
사귀고 있는 도중에 그 때 정말 싫어했던 간섭을 받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글이 있듯이 담배와 술을 즐겼고 학교 보단 밖게서 친구들을 만나길 더 좋아햇고,
집보단 선배네집에서 장시간 머무르면서 술먹고 노는것이 더 좋았습니다.
오빤 그걸 말렸어요
하지말라고 너 진짜 왜그러냐고
이왕 간섭받을꺼 아니 이왕 마음없이 사귀는거 싫었는데
깨지자고 했습니다..
오빠가 그날 그러는거예요
만나자고.. 우리 처음 만낫던 그 초등학교에서 만나자고..
싫다고했더니 올 때까지 기다린다고했었어요..
맘대로해라 라고 말은 햇지만, 가야겟다는 생각에 그 쪽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오빠가 있더라구요..
그때까지 관심 없던 그 오빠가 있더라구요..
오빠랑 이야기를 했습니다. 담배때문에 그러냐고 ..
그냥 이야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무조건 어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럼 나에게 담배때문에 간섭을 하지않을테니
자신도 담배를 핀다고 하더라구요
그 오빠.. 담배 않폈거든요..
그러면서 담배를 피더니 기침을 헤댔어요..
두번 피더니 이걸 왜 피냐는 식으로 나에게 화를 냇어요
그러면서 다시 피는거에요
그 모습에 너무 미안해서 울었어요..
오빠도 시멘트 계단을 치면서 막 우는거예요 .. 벽을 주먹으로 치고 바닥을 치면서..
그래서 다시 받아드렸습니다.. 미안하다고.. 이젠 그런 말 절대 안하겠다고..
그렇게 다시 사겼는데,, 그 못된 심보.. 어디 고쳐지나요..
또 헤어짐을 요구했습니다.
오빠가 알앗으니까, 얼굴 한번만 보재요.. 보고싶다고..
그래서 그 쪽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오빠와 말없이 한참을 길거리를 걷다가
알지도 못하는 초등학교로 들어갔습니다
초등학교 운동장을 걸으면서 오빠가 엠피쓰리 노래를 들으면서 흐느낀 걸 보았어요
또 이러다가 깨지지 못하겠다 하는 생각에 그만 나갈려고 하는데,
노래 딱 한번만 듣재요. 지금 자기 심정에 제일 맞는 곡이라고..
이 노래 딱 한번만 듣재요
그 노래가 엠투엠의 세글자였습니다.
그 노래를 들으면서 오빠가 우는 걸 보았어요
아........ 그때 느꼈어요
이 사람.. 그냥 평범한 남자친구가 아닌 정말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구나
이 사람.. 정말 날 좋아하는구나, 아니 사랑하구나..
그때부터 마음을 새롭게 먹고 다짐했습니다.
그때는 졸업시즌이라서 많이 학교에서도 걱정을 했었어요
졸업이 코앞인데 결석일수가 너무 잦았고, 결석 일 수를 몇번이나 지워져도
또 다시 안나오니 .. 그래서 오빠에게 약속을 햇습니다.
졸업 한다고.. 남자도 안만나고 술도 안마시고 담배도 안피고 집과 학교만 다니겠다고
또 .. 답답하다고 오토바이 안탄다고..
그러면서 오토바이도 팔아버렷습니다..
그렇게 오빠와의 약속을 지킬려고 안간힘을 쓰고 모든 걸 다 정지시킨 체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오빠가 만나재요
들뜬 마음으로 갔는데.,. 오빠가 그래요.. 헤어지자고.. 이제 내가 질렸다고.. 너무 싫으니까 이제 가라고
........................ 오빠에게 그랬어요
오빠 내가 헤어지자고 햇을 때 두번 잡앗으니까 나도 이번에 잡으면 안되겠냐고..
정말 안돼겠냐고.. 하니까.. 매정한 목소리로 질렸어 니가 질렸어
하면서 떠나가버리드라구요..
그 뒤로 모든것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방황하고 더 술먹고 오토바이 다시사고 더 담배피고 더 .. 그야말로 완전 이성을 잃은 사람처럼
살았습니다.
한 날은..겨울이였는데.. 그 사람 집앞에다가 오토바이를 세우고 기다리고 잇엇어요
새벽에 갓엇는대 그 다음 날 새벽까지 기다리고 잇엇어요..
그 덕분에 그자리에서 쓰러져서 병원입원까지하고..
중학교3학년 여중생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도록 행동을 했어요
그 사람 집 근처에 선배 자취방이 있었는데 그 쪽에 짐을 놓고,
오토바이로 우리집을 왓다갓다하면서 그 사람 집을 왓다갓다하면서
저녁엔 항상 술을 마셨고..
좀 처럼.. 봐주지 않는거예요..
붙잡아 주길 바랫어요.. 그렇고 싶었던게 아니예요.. 붙잡아 주길 바랫어요
내가 몸이 약해져버리면 오빠가 미안하다고 찾아와 줄지 알았어요
그 전처럼 껴안아 줄지 알았어요
근데.. 헛 수고였어요.. 아니 오빠 마음 완전히 떠나가버렸어요
내 마음에 호수가 강한 햇빛으로 말라버리듯이 오빠는 완전 매정했어요..
어느 날 몸이 많이 쇠약해진 덕분에,
입원을 했는데... 오지 않더라구요.. 이주일간 병원에서 생활했는데..
오질 않더라구요.. 이미 친구들은 졸업했엇고 전 졸업을 못한 체
고등학교 입학을 못했어요..
그 때.. 방황했던 이유.. 또 잇엇어요.. 나랑 깨지고 난 뒤.. 그 오빠 바로 여자친구 만들었다는거..
날 잊기 위해서 만들었던 여자친구가 지금 까지 오빠곁에 있어요..
이제 삼년이 되어가는데..
마음을 정리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신앙을 갖게 되었어요..
오빠 잊어야지.. 이제까지 내가 지은 죄.. 내가 다 회계하고 새롭게 태어나야지
하면서.. 담배끊고 술끊고 오토바이 팔아버리고 그 돈으로 헌금내버리고
공부만,... 신앙생활만 충실히했어요...
근데요.. 참 바보같죠.. 잊지 못하겠어요..
근다고 해서..연락을 아예 안하는것도 아니예요..
잊을만 하면 연락이오고, 잊을만 하면 군대가서도 연락을 주더라구요..
몇 달 전엔, 연락이 왔는데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연락을 못받았어요..
문자가 오더라구요.. 고참 핸드폰인데 전화 할 수 있으면 하라고..
망설이다가 했어요
오랫만에 듣는 오빠 목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통화를 오래했어요.. 몰래 하는 거라면서.. 오빠는 가슴을 졸이면서 햇지만 전 너무 설레였고
그야말로 너무 좋았어요..
통화 도중에.. 여자친구랑 헤어졌데요..
고무신을 꺼꾸로 신었데요..
그래서 이때가 기회다 하면서
오빠 내가 기다릴테니까 오빠 군대 갓다와서 나한테 돌아올래..
이젠 그만 용서하고 나 여자로 다시 봐줄래
하니까.. 안되겠다고 하는거예요.. 하하;;
그 통화로 전화를 끊고 문자로 가끔씩 연락을 주고 받았어요
어느 날 문자를 하는대 고참에게 연락이 오는거예요
승민이 지금 근무서로 갓습니다
라고 햇어요.. 그러면서 그 군대 고참이란 사람과 몇 개의 문자를 주고받았어요..
그 고참이 그러는거예요
아.. ㅋㅋ 승민이 나한테 혼났는데 여자친구한테 연락안주고 너한테만 연락준다고
.........그 때 알앗어요
오빠가 여자친구랑 헤어진게 아니구나..
다시 만낫구나.. 하는 생각에 오빠 싸이를 들어가보니까
그 여자가 빨리오라는 일촌평을 남겼더라구요..
하....
저 정말 어떻게하죠..
미치겠어요...
잊을 만 하면 연락오는 그 사람이 너무 미워요..
다시 못 돌아온다는 그 말 한 사람이 너무 미워요..
근데 어떻해요..
이미 내 마음은 그 사람에게로 향해 잇는데..
그 사람.. 아니면 나 정말 아닌 거 같은데..
보내줄려고 마음 잡히면 뒤돌아서 그래도.. 기회 한번 있겠지.. 하는 생각에
못 잊어버리는거..
저 정말 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