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지금 우울해 하는거... 힘들어서야? 아님.. 이은성이 없어서야?
나.. 니 마음 눈치 채고 있었어.. 너 이은성 좋아하잖아..
햐.. 인정하기 싫었는데.. 보이는걸 어떻게..
기다리니? 돌아오는거..
미안해..
가볼때까지 가봐.. 니 맘이 하고 싶은데로..
딴 남자만 바라보는 여자 좋아하는거 쉽기 않은데..
하.. 접지 뭐... 어렸을 때부터 너 너무 멋져서..
공부는 아니지만 너한테 명함내밀수 있을 때 찾겠다 했는데..
접는다 했는데.. 내 맘 왜이러냐..
내 맘 여기가 뻥 뚫린거같다..
나도 너 기다리고 싶은데.. 너한테 다 보여주고 싶은데..
반가웠다 친구야.. 꼬맹아!!
너무 미안해..
그리고.. 고맙다 동권아
아이쿠.. 자꾸 쿨한척 하려니까 미치겠다
이은성 안오면 전화해! 넌 언제든지 환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