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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급류

엄혜숙 |2008.02.02 10:35
조회 49 |추천 2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죄를 깨끗이 씻어준다는 것이 기독교의 진리다!

기독교는 정결케 하는 종교이다.

기독교는 성령의 종교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영은 우리에게 실로아의 물의 평온과 화평을 준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우리를 시냇물로 초대하신다.

이 물은 세상에서 유일하게 1년 내내 결코 마르지 않는 물이다.

격렬하게 흘러 넘쳐 주변의 것을 파괴하지 않는 물은 세상에 이 물밖에 없다.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물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부하는 모습을 보고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이렇게 말한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보내신 실로아의 천천히 흐르는 물을

거부하다니? 마음과 양심에 평안을 주는 치유의 물을 거부하다니?

어떻게 이런 물을 거부하고 대신 그들과 똑같은 인간을 의지할 수 있는가?'


그런 다음에 이사야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평안과 화평의시냇물을 거부한 자에게는

'심판의 급류' 만이 기다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하나니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 위에 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곬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사8:6-8)

 

나는 지금 내가 이사야의 경고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극단적으로 말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신약성경에 기록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비추어

이사야의 엄중한 경고를 완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요5:22) 라고

말씀하신 장본인이 바로 예수님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우리는 장차 임할 심판에 대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만큼의

충분한 경각심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내 자아를 버려라/A.W.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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