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사진은 폼페이 화산 유적을 발굴 할 때에 출토되어
학자들의 눈을 깜짝 놀라게 한 남녀의 유골이라 합니다.
잿더미처럼 몸을 녹이는 뜨거운 용암 불구덩이 안에서도..
서로를 놓을 수 없었던 그런 사랑이 있었다고 합니다.
남자의 등을 보시면 살점이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도 저 남자분의 왼손은 사랑하는 사람의 머리를 감싸고 있습니다.
(무서움에 떨고있는 여자분을 감싸안고 있었나 봅니다.)
어떤 고통속에서도 놓을 수 없는 한 사람이 있었기에...
저 두사람은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었겠네요.
산업회된 현대사회..메말라 버린듯 싶지만
아직도 저런 사랑을 가슴속에 품고 살아가고픈 사람도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