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날
우리는 마지막 만찬으로
스시를 선택했다
비싼 일식집에는 가질 못했지만
회전초밥집의
스시조차 질이 달랐다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맛난 스시들을 먹어보자
일단 녹차를 한잔 마시고
입을 개운하게 만들고 난 다음
ㅋㅋㅋㅋㅋㅋ
종류 별로 다 섭렵하는거다
근데..;;;
종류가 너무 많다
과연 다 먹을 수 있을까??
외국인을 위한 사진첨부한 영어메뉴판인데
참 종류가 많아도 너무 많다
ㅋㅋ
여튼 먹을 수 있을 만큼 먹어보자
초밥을 워낙 좋아하기에..ㅠㅠ
먹을때는 휴대폰 전자사전을 이용해
무슨 생선인지
다 찾아가며 먹었는데
이젠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
;;;;;;;;;;
한국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초밥이지만
생선의 두께는 남다르다..ㅋ
요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새우초밥
이건 참치였던것 같다
같은 참치라도
부위별로 맛이 다르다는데
이것 아마 어느 부위였더라..ㅠㅠ
메뉴판 뒷면에 있는데
안찍어와서 모르겠다
아 이런 돌머리...
이건 연어인가??
생긴건 그렇게 생겼다
ㅋㅋ
앞으로 사진 찍을때 필기도 해야겠구려..ㅠㅠ
그리고
회전대에 없는 초밥은
요리사분께
'스미마셍~ OOO 쿠다사이'라고
하면
금새 만들어 주신다 ^^
빨간 알이 톡톡 터지는
'이꾸라스시'
바로, 연어알초밥
이건 친구가
특별히 추천해준
'우니스시'
바로 성게알이다.
한국에서는 잘 먹을 수 없다면서
꼭 먹고 오라고 했다
굉장히 부드러웠던 기억이..
초밥집의 기본이 되면서도
가장 까다로운
'타마고스시'
보이는 듯이 바로 계란말이 스시
카스타드만큼 부드럽고 달콤한
계란말이로 만든 스시
너무 행복한
스시 퍼레이드
ㅠㅠ
감동 그자체다....
슬슬 배가 불러서
요기 마지막 조개살을 끝으로
맛있던 저녁식사를 끝냈다
요건 마지막
특별 스시 모듬 사진 ^^
이제
몇군데 쇼핑하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술 한잔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