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은 1821년 창립했습니다.
1854년에 파리에 정식 샵을 오픈했고,
1885년 영국 진출과 동시에 해외 진출을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루이비통 하면 LV라는 영문이 교묘하게 얽혀 있는 "모노그램"을 먼저 떠올리실 텐데요,
사실은 "다미에"라는 이름의 바둑판 무늬가 오리지날 루이비통입니다.
그 이전의 루이비통은 고유의 프린트 보다는 트래블용 가방을 제작하는 솜씨좋은 가방 장인 이었습니다.
이 다미에 캔버스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을 루이비통의 역사에서 중요시 하는 이유는 그때 부터 가방을
제작하는 기술이 아니라, 디자인과 브랜드라는 것의 중요도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호 역시
이때 부터 "루이비통"이라는 상호를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이 루이비통의 "모노그램"시리즈는 2대인 조루주 비통이 회사를 이어 받으면서 론칭한 것으로 확실히
회사를 어느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하는 움직이었습니다.
이후로 루이비통은 "스티머백" "키폴" "노에"등 이제까지 볼수 없었던 형식의 새로운 디자인의 가방을
출시 합니다. 이런 혁신적인 시도는 패션 업계의 트랜드를 창조하고,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1977년 단 두개의 매장으로 1천만 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는 패션 업계의 거두로 자리 잡게 됩니다.
1978년 일본 매장으로 시작으로 태국, 한국등에 매장을 설치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약진을 시작합니다.
다음으로 루이비통이 보여준 모습은 1985년 "에삐" 라인의 출시 입니다. 캔버스의 디자인으로 중후한 느낌은
얻을 수 있었지만, 반면에 다소 고연령층에 어울린다는 의견이 있었고, 다양한 색상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된 이유도 있었습니다. 가죽의 가공에 굉장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에, 스크래치가 가지 않는 강한
가죽과 다양한 색상의 가방들을 출시하게 됩니다.
이후로 "타이가" 래더 라인과 "유타" 래더 라인을 출시하여, 다양한 가죽 가공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1990년 "이브카셀" 사장의 부임으로 또 다시 루이비통은 큰 변화를 맞이 합니다.
컬렉션 북과 펜 컬렉션을 출시 하는등, 가방과 의류등 소수의 분야의 아이템만을 제작하던 회사에서
종합 생활용품을 모두 생산하는 잡화 회사로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루이비통"의 브랜드 파워가 상당한
위치에 올랐기 때문에 그러한 브랜드 자산을 10분 활용하기 위한 방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998년에는 지금의 루이비통을 있게 한 "마크제이콥스"의 영입을 그냥 넘어 갈수 없습니다.
그의 영입으로 인해서 전통적이고 부유층을 상징하던 루이비통은 패셔너블하고, 화려하다는 새로운
이미지를 얻게 됩니다. 바로 에나멜을 입힌 "모노그램 베르니"와 "미니 모노그램"라인의 론칭 덕분입니다.
2000년을 지난 후에도 루이비통은 과거의 이미지와 브랜드 파워에 안주하기 보다 계속해서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마크제이콥스의 디자인으로 출시된 "쥬얼리"와 "땅브루-와치"라인의 출시로
또 다시 새로운 영역으로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그리고 가방 분야에서도 "타카시 무라카미"의
"모노그램 멀티컬러"라인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에 창립 2004년 창립 150주년을 맞이하여 더 고급화 된 서비스를 위해서 많은 매장을 리뉴얼하고,
라운지를 개설하는등, 새로운 시도와 노력을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1987년 모넷 헤네시와의 합병으로 규모를 키운 이후 다른 많은 명품 브랜드를 산하에 거느리고, 패션
업계의 명실 상부한 왕좌에 앉아 있습니다. 거느리고 있는 브랜드들은 겐조.지방시.크리스찬 디오르.셀린.
크리스찬 라크루 등이 있고, 총 매출 규모는 연간 5조 7천억원 규모입니다. 규모와 브랜드 파워에서 패션
업계를 이끌어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