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세상에서 너 제일 불쌍한 사람이 누군지 아냐?
땡전 한푼 없고 몸땡이는 썩어지게 아프고 천지간에 혼자고
나야 나
너 만나기 전에 그렇게 생각했거든
근데 아냐
나는 2등이고 젤 불쌍한 넘버원은 너야 너"
아들
"불쌍한걸로는 아줌마가 1등이고 내가 2등같은데"
엄마
"왜?"
아들
"엄마가 없잖아요"
엄마 김혜수
아들 김영찬
((열한번째엄마
))

엄마
"세상에서 너 제일 불쌍한 사람이 누군지 아냐?
땡전 한푼 없고 몸땡이는 썩어지게 아프고 천지간에 혼자고
나야 나
너 만나기 전에 그렇게 생각했거든
근데 아냐
나는 2등이고 젤 불쌍한 넘버원은 너야 너"
아들
"불쌍한걸로는 아줌마가 1등이고 내가 2등같은데"
엄마
"왜?"
아들
"엄마가 없잖아요"
엄마 김혜수
아들 김영찬
((열한번째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