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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경, 첫 키스-노래방 장면 열연 화제

영민이 |2008.02.03 19:07
조회 485 |추천 0


KBS2 일일시트콤 '못말리는 결혼'(극본 마석철, 연출 이교욱)에서 구미호 역을 맡고 있는 박채경이 열연한 첫 키스, 노래방 장면 등이 네티즌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23일 방송분에서 박채경은 극중 짝사랑하는 기백(서도영 분)의 약혼식이 얼마 남지 않자 속상한 마음에 소개팅남 찬주(이용주 분)와 술을 마시고 노래하는 연기를 펼쳤다. 이때 박채경은 노래방에서 가슴에 극중 이름 '구미호' 이름표를 붙인 채 현철의 '사랑의 이름표'를 깜찍한 막춤과 함께 선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노래를 부르다 울먹이는 미호를 연기한 박채경에 대해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오늘 방송의 미호가 보던 중 최고로 사랑스러웠다", "기백이가 이렇게 깜찍한 모습을 보면 한 눈에 반할 것 같다"며 시청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채경은 "노래하고 춤추는 연기는 처음이라 사실 걱정도 됐었다. 하지만 막상 촬영을 시작하니 너무 짧아서 아쉬운 마음이 들 정도로 무척 즐겁게 촬영했다"며 "평소에도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데, 또 기회가 된다면 제대로 한 번 보여드리고 싶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에 치일뻔한 기백을 구해주다 다친 미호를 자동차 라이트 앞에서 치료해주며 로맨틱하게 키스하는 장면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특히 이 장면에서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사랑해'가 배경음악으로 흘러 사랑스러운 연인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한껏 살리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한 편의 감동적인 멜로드라마를 본 듯하다", "음악도 너무 잘 어울리고 숨막히게 아름다운 키스신이었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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