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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 엄마

김준수 |2008.02.03 19:07
조회 640 |추천 0

열한번째 엄마 (2007)

 


여보세요. 환생. 부처를 닮은 남자. 어디갔다왔니. 서프라이즈. 거칠마루... 김진성 감독.


깜보. 수렁에서 건진 내 딸2. 어른들은 몰라요. 그 마지막 겨울. 오세암. 잃어버린 너. 첫사랑.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닥터 봉. 남자는 괴로워. 영원한 제국. 체인지. 미스터 콘돔. 찜. 투 타이어드 투 다이. 닥터 K. 신라의 달밤. 쓰리. YMCA 야구단. 얼굴없는 미녀. 분홍신. 타짜. 바람피기 좋은 날. 좋지 아니한가. 모던보이... 김혜수.


불후의 명작. 베사메무쵸. 재밌는 영화. 지구를 지켜라. 말죽거리 잔혹사. 소년 감독. 마파도2... 김영찬.


... 류승룡. 황정민. 김지영.

'진짜 좋을땐 울어'라는 영화포스터 카피.

허나, 눈물은 나지 않았다. 감동은 약했다.

배우들 연기는 브라보. 난 노래방 scene에서 김혜수의 연기가 참 좋더라.

황정민의 살짝 올라간 어깨와 엉거주춤 서기는 역시나 매력포인트.

류승룡도 김영찬도 굿.

왜 하필 열한번째 일까... 곰곰히 생각해본다.

11월에 개봉해서 ? 아니면 아이가 11살 ?

아마도 열이 갖는 상징성. 예를 들면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없다는 듯.

그 조합을 벗어난. 아이가 기댈 수 있는, 셀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열번째를 지난 열한번째 손님이라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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