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맑고밝은해늘봄이입니다~^^ㅋㅋㅋ
완젼 귀엽고 사랑스러움 ^^
초음파 영상 보던 중, 입체영상으로 돌려 봤다.
일반 초음파로 볼 때보다
봄이가 양 팔을 움직이는 모습이 확실하게 보였다.
그러다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 우리에게 다시 보여주려고 했는데
손을 흔들어 보이는 것처럼 보였다.
그 반가움을 어찌 표현할 수 있을까. ^^
우리 봄이가 태어나서, 자라고 커가면서
지금 이렇게 기뻐하고 있는 엄마아빠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는 날이 될 때까지는
성장하는 봄이도 힘이 들듯,
엄마아빠인 우리가 겪어야 할 고된 시간들이 있겠지.
하지만,
그렇게 함께하는 시간들이 행복이었음을 알고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는 청년으로 건강하게 자라만 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