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박한 상황에 몰린 한 남자가 궁여지책 끝에 은행을 털기로 하고, 그렇게 들어간 은행에서 여러 인물들과 얽히며 벌어지는 코믹 범죄물.
단 하루의 시간, 한정된 공간을 다룬 영화들을 보면 꽤 걸출한 작품들이 많지만 이 작품은 정말이지 실망스럽다
상황설정도 다소 작위적이고 완전 난장판이다
김재우, 김경욱의 건달연기가 약간 좋았을뿐, 남은것은 없었다
이문식의 부녀지간을 보며 부성애를 이용해 감성을 자극하는 존큐, 셋잇오프와 같은 감동을 기대한건 무리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