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뮤지컬의 고전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에서
크리스틴을 향해 부르는 팬텀의 솔로곡.
1986년 초연 때 팬텀 역을 맡아 지금까지도 최고의 팬텀으로 알려져 있는
마이클 크로포드가 부른 동영상이다.
(영화에서 팬텀으로 나온 제랄드 버틀러도 아주 못 부르는 건 아니다. 마이클이 워낙에 출중해서 비교될 뿐... )
마이클의 노래... 정말 들을 때마다 온몸에 전율이 온다.
함께 등장하는 여주인공 크리스틴 역은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 저때만 해도 인형처럼 예뻤다.
당시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갓 결혼한 부인이기도 했지만, 거의 무명에 가까운 배우였다.
그런 상황에서 사라를 주연으로 발탁한 탓에, 말이 많았다는 후문이...
하지만, 막상 뮤지컬이 상연되자 결국은 웨버의 선택이 옳았음이 증명되었다.
개인적으로 사라 브라이트만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크리스틴 역에 사라보다 더 적합한 배우는 아마 수십 년이 지나도 나오지 않을 것이다.
조만간 사라가 부른 크리스틴의 노래도 찾아서 올려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