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언좀 부탁합니다..!!!

김해진 |2008.02.06 21:13
조회 130 |추천 2

저는 방년29살 여자이구요..

현재 만나는 남자는 2살연하인 27이죠..

그가 군대있을떄 처음 만나고 헤어진후 다른사람을만나다가 서로 정리할때쯤 그에게서 다시연락이왔어여..만나서 밥이나먹자고..그래서 별부담없이 나갔다가 다시만나게 됐는데요..

솔직히 저 많이 배운건 아니지만 지방4년제 대학졸업에 그냥그냥 남들과 대화하는데 무리는 없습니다..근데 제남친 솔직히 대화가 안되요..기본적인 상식도 없고 정말 무식하다라는게 티나 너무나요,,제남친 알고보니 고등학교도 제대로 안나오고 시회생활을 일찍했더군요

그래서 그나이에 기반은 제대로 잡혀있는것 같긴한데..도통 기본상식도 없고 대화가 자주
끊겨요,, 그럴때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그를 무시하게되고. 우습게보게되고..

솔직히 모든여자들이 그렇잖아요..내가 말하기전에 남자들이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는거...

정말 사소한거지만 삼겹살집에가서 음식주문할떄고 몇인분먹지? 하며 물어볼떄는 일일이

내가 대꾸하기도 지치고 그래요...

정말 잘해주기는 진짜 잘해요..데이트비용도 그가 대부분 쓰는편이고 날 많이사랑하긴 하는것같고 한데...날 너무 좋아해서그런가 나를 너무 맞추다보니 자기자신을 잃어버린 사람이 되것 같아서 또다른 나와 다니는기분이 들기도하고..그래서 그런가 만남이 설레임이 없고 시시하고 재미도 없고..그러네요..

그사람 절대 나랑은 못헤어진다며 사람하나 살리는셈치고 자기를 만나달라는둥..

이사람 전 사랑하진 않는것 같은데..결혼한 언니들 얘기를 들어보니 사랑은 얼마가지 않는다며..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만나야한다고 하네요..제가 어린나이는 아니잖아요..

여러분의 조언을 부탁합니다..

악플은 삼가해주세요..저도 괴롭거든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