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댁이며..친정에 가져갈 선물들은 샀지만
그래도 서운하여
월요일저녁 열심히 만들어 보았다..
팥 삶아서 앙금 내려서 열심히..끓여야 하겠지만
귀찮다는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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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양갱]
-식재료상에서 팥앙금 2kg와 한천 한묶음을 샀다
-물에 한천을 넣고 녹인다음 팥앙금을 넣었다
-바닥에 눌러붙지 않도록 계속해서 져어준다
-오래..오래..대략 30분가량 끓여줬다
-반듯한 틀에 끓인 팥앙금을 넣고 삶은 알밤을 넣어줬다
-베란다에 두고 굳혔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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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놓은거 보고 배우자분께서
너무너무 좋아라하며 신기해 했지만
몇번의 명절을 보내며 옆에서 만들거 보더니
이제....양갱 만드는것쯤은 껌으로 생각한다 ㅡ,.ㅡ
그래도 은근한 노력이 필요한것인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