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은 괜히 전설이 아닙니다. 마이클 잭슨에 대해 잘 모르고 성형수술을 너무 많이해서 얼굴이 그렇게 되었다느니, 아동성추행범이라느니 이런 소리들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 여긴 별로 없는 거 같은데 주위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마이클 잭슨을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마이클 잭슨 저도 제대로 안지 얼마 안됐지만 그만큼 순수한 영혼을 가진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백반증에 걸려 피부에 흰 반점이 생겨 백인들보다 더 하얗게 분장을 해야 하고, 그런 상황에서도 팬들을 위해 무대에서 춤을 추고 노래하는 마이클 잭슨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우리나라 내한 공연 때 흥분한 팬이 높은 사다리 위로 뛰어올라오자 팬이 떨어지지 않게 끝까지 끌어안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 보셨는지요. 조금 있으면 새 앨범 나온다고 하는데, 일부 언론과 파파라치들에게 속지 마시고 마이클 잭슨을 많은 사람들이 다시 아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이클 잭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