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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도
왜 그렇게 속상했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았습니다.
몰랐거든요.
내가 왜 그렇게 화가나고 속상했는지
근데 문득 생각이 드는게
서운함이란 단어 하나였습니다.
조금 더 신경써주길 조금 더 바라봐주길
바보같은 내 욕심에 생긴 서운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