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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SES - 감싸안으며

김은혁 |2008.02.08 18:44
조회 108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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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개인 거리를 나 홀로
우산을 쓰고 걸어갔어

수면위로 비치는 내모습
마치 작은 어린아이처럼

언제부턴가
어른인 척 하려던

매일 매일에
익숙해져 버린 나

그저 순수하게
서로를 느낄수 있게

멀리하며 방황하며
그렇게 거듭돼 가는걸

연인이라고 부를수 있는
영원한 시간 속에

우리 둘만의
특별한 얘길


함께 나누어 봐요

꿈에게는 꽃
꽃잎엔 바람


당신에겐 사랑을

그리고 고독마저
모두 감싸안듯이

지난날 손걸고 맹세한
잊지 못할 약속까지

난 지금도
가슴 깊은 곳에

따뜻한 마음
간직하고 싶어

어느 샌가
어른들의 사랑에

나를 감추고
지쳐있는 내 모습

만난 순간마다
이별은 찾아오는 것

생각하면 두려움에
끊임없이 도망가는 걸

연인이라고 부를수 있는
세대와 시간 속에

특별한 운명 우리에게는
몇 번이나 올까

시간의 날개
하늘을 향해


나에게는 용기를

그리고 이 생명을
모두 느낄수 있도록@

내일이 다
보이지 않아

두려워져
혼자 견딜 수 없어

목이 메도록
내 마음은 애타지만

소리도 없이
아침이 오고

오늘이 다시 시작되요
그대를 지키고 싶어

연인이라고 부를수 있는
영원한 시간 속에

우리 둘만의
특별한 얘길


함께 나누어 봐요

꿈에게는 꽃
꽃잎엔 바람


당신에겐 사랑을

그리고 또 내일을
모두 감싸 안으며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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