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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결혼이였지만사랑했던남자

김인수 |2008.02.09 02:12
조회 107 |추천 1


신부와 신랑이 결혼을 하는데

서로 원해서 한게 아니라

정략결혼이였대.

 

목사님이 물었대.

"신부는 비가 오나 눈이오나 우박이 떨어지거나

검은머리가 흰머리가 되어도 신랑을 사랑하겠습니까 ? "

 

신부가 대답하길,

"비가오면 비새는데 막느라 정신없고

눈이오면 기뻐서 놀아야되 정신없고

우박오면 피하느라 정신없고

검은머리가 흰머리되면 염색해야되서

바.쁜.데.요 ? "

 

하지만 신랑의 대답은

"비가 오면 이 여자 비막아주는데 정신없고

눈이오면 이 여자 노는거봐야되서 정신없고

우박오면 이 여자 대신 맞느라 정신없고

흰머리 되면 이 여자 염색할돈 벌어야 되서 정신없습니다

하지만 그때 전 이여자를 사랑하는것은 후회안할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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