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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형이 다른 혈액형을 사랑하는 법

김순미 |2008.02.10 17:12
조회 729 |추천 12
 

논리적이고 극히 상식적인 O형. 다른 혈액형들을 만났을 때는 어떤 행동을 취해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특히 연애를 진행중이라면 행동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텐데…. O형이 다른 혈액형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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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상대에게는 경계심이 많은 O형이다 보니 처음에는 서먹한 관계를 유지하기 쉽다. 그러나 일단 친해지고 나면 누구보다 편한 상대. 적극적이고 대범한 성격이라 급격하게 가까워질 확률이 높다.
O형은 스킨십을 좋아하고, 로맨틱한 표현을 즐긴다. 그래서 O형끼리 만나면 누구보다 닭살 커플이 될 가능성이 크다. 한시도 안 떨어지고 붙어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반면 궁지에 몰리면 크게 흔들리므로 연인끼리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헤어지게 되는 경우가 파다하다. 그러므로 오해가 쌓이기 전에 충분한 대화를 나눠서 서로 감정을 굳건하게 잡아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O형과 A형은 둘 다 배려를 중시 여기는 타입. 비슷한 면이 많아서 원만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특히 생활의 안정을 추구하며, 부지런하고 순리에 따른 삶을 살려고 노력한다는 게 공통점이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A형은 표현에 인색한 편이므로, O형의 노골적인 애정표현을 부담스러워 할 수가 있다. A형에게는 적당한 스킨십과 사랑표현을 시도해보도록 하자. 한편 둘 다 한 가지 일에 끈덕진 편이 아니어서 쉽게 흥미를 잃거나, 안 된다고 판단되면 바로 포기해버리는 단점이 있다. 서로 격려하고 독려해서 이러한 결점을 보완해보는 건 어떨까.


순리에 따른 생활을 하려는 O형과 사회적 이해관계에는 도통 관심이 없는 B형. 둘 사이의 마찰은 불 보듯 뻔하다. 그러나 O형이 B형만의 자유로운 사상에 도취된다면 그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가 될 수도 있을 것. B형의 괴팍한 성격을 고치려고 하지 말고,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자.
둘 다 호기심이 넓고, 과학적인 현상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그 쪽으로 공통 취미를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쉬운 예로 SF영화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 함께 무언가를 공유하다 보면 자연히 이해의 폭도 넓어질 수 있을 것이다.


둘 다 이해득실이 치밀하다는 점만은 궁합이 잘 맞다. 다르게 얘기하자면 구두쇠 기질이 있다고도 할 수 있다. 말과 논리가 명쾌하고 합리성을 중시 여기므로 사회 현상이나 특정 주제로 토론을 나눠보도록 하자. 남들보다 더 많은 교류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O형과 AB형은 감정이 풍부해서 음악이나 연극 쪽에 관심을 갖는 것도 좋을 듯하다. 한편 둘 다 끈기가 부족하므로 서로 조언자가 되어 주기로 하자. 특히 AB형이 자주성이 부족한 면이 있으므로 O형이 그 점을 포근하게 감싸준다면 사랑을 잘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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